대구 두류공원에 산불이 난 것 같습니다. 멀리서 보니 희뿌옅게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대구 소방헬기가 진화를 위해 출동하고 도원저수지 물을 담아 산불이 난 곳에 뿌립니다.
산불은 2010. 5. 9일 11시경 난 것 같으며, 30여분간 2대의 헬기로 산불은 진화되었습니다.
헬기 소리를 듣고 촬영하기 시작한 사진들입니다. ㅎㅎㅎ 도원저수지에서 소방헬기가 물을 담고 있습니다.
망원줌으로 당겨봤습니다.
이제 물을 가득담고 불을 끄러 갑니다.
이 사진은 소방헬기가 물을 담으로 도원저수지로 날아가는 장면입니다.
서서히 내려앉습니다.
물을 담고 있습니다. 프로펠라로 인해 물이 뽀얕게 비산합니다.
불을 끄러 두류공원으로 날아가는 소방헬기...
불이 난 곳에 물을 뿌립니다.
조정을 잘해야하는데 조금 실패한 듯... 하지만, 곧 불은 꺼졌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다함께 쉬는 날인데도... 산불때문에 119 소방헬기는 쉬지를 못하네요.
산불은 조심이 최고입니다.
포토베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구 소방헬기가 진화를 위해 출동하고 도원저수지 물을 담아 산불이 난 곳에 뿌립니다.
산불은 2010. 5. 9일 11시경 난 것 같으며, 30여분간 2대의 헬기로 산불은 진화되었습니다.
헬기 소리를 듣고 촬영하기 시작한 사진들입니다. ㅎㅎㅎ 도원저수지에서 소방헬기가 물을 담고 있습니다.
망원줌으로 당겨봤습니다.
이제 물을 가득담고 불을 끄러 갑니다.
이 사진은 소방헬기가 물을 담으로 도원저수지로 날아가는 장면입니다.
서서히 내려앉습니다.
물을 담고 있습니다. 프로펠라로 인해 물이 뽀얕게 비산합니다.
불을 끄러 두류공원으로 날아가는 소방헬기...
불이 난 곳에 물을 뿌립니다.
조정을 잘해야하는데 조금 실패한 듯... 하지만, 곧 불은 꺼졌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다함께 쉬는 날인데도... 산불때문에 119 소방헬기는 쉬지를 못하네요.
산불은 조심이 최고입니다.
포토베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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