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쇠백로, 새끼백로, 중대백로입니다. 새끼백로는 아직 색이 완전치 않아 어떤 종의 새끼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생각컨데 중대백로의 새끼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리색과 다라의 색을 보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부리가 검고 발이 노란 쇠백로가 중대백로 가족에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새끼백로부터 자리를 떠나고 쇠백로도 떠납니다.
외톨이가 된 중대백로...
특별한 내용이 있는 건 아닙니다. 중대백로 가족과 쇠백로가 섞여 있는 모습이 있어서 사진을 올립니다.
생각컨데 중대백로의 새끼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리색과 다라의 색을 보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부리가 검고 발이 노란 쇠백로가 중대백로 가족에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새끼백로부터 자리를 떠나고 쇠백로도 떠납니다.
외톨이가 된 중대백로...
특별한 내용이 있는 건 아닙니다. 중대백로 가족과 쇠백로가 섞여 있는 모습이 있어서 사진을 올립니다.
'조류 > 황새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쇠백로의 큰 물고기 사냥 장면 (0) | 2010.06.13 |
---|---|
활공 중에 사냥하는 중대백로 (6) | 2010.06.02 |
귀여운 어린 황로 삼형제 (6) | 2010.06.01 |
백로 대신 황로를 논에서 만나다. (4) | 2010.05.28 |
날아가는 왜가리 촬영하는 방법 (2) | 2010.03.20 |
먹이를 찾아 헤매는 쇠백로 (0) | 2010.03.06 |
대구수목원에서 처음 만난 귀한 새 해오라기 (2) | 200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