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줄무늬노랑발갈매기

 

줄무늬노랑발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며, 크기가 62cm인 중형급 조류입니다.  

 

 

 

 

 

머리와 목에 줄무늬가 뚜렷하게 있으며, 다리는 노란색입니다.

 
유사종으로는 큰재갈매기, 재갈매기, 작은재갈매기가 있으나, 다리가 분홍색이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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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오십천에 나타난 뿔논병아리





지난 주 영덕 오십천에 출사를 나갔답니다.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동해바다엔 2~3m의 파도가 치고 있었죠.


많은 새들이 파도를 피해 영덕 오십천으로 몰려들었습니다.

괭이갈매기와 붉은부리갈매기, 재갈매기 등 많은 갈매기들이 관찰되더군요.

물론 물고기들도 많이 모여들었습니다.


이곳 영덕 오십천은 은어가 회귀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오십천의 끝은 강구항으로 영덕대게와 회가 유명하지요. 



그런데 바다에서 주로 관찰되는 뿔논병아리 2마리가 보이더군요.
 
하천폭이 넑어 가까이 갈 수 없어 이렇게 촬영해서 올립니다.








하천임에도 바람의 영향으로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물결이 잘 보이지요.








앞쪽에 가던 뿔논병아리 한마리가 속도를 냅니다.

저를 발견한 걸까요? 거리가 멀어서 아무 위협도 되지 않는데...
 
새들은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ㅎㅎㅎ

 




2011년 12월의 첫 주가 시작됩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1년... 최선을 다하시길...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뿔논병아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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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하품하다 딱걸린 재갈매기

 



동해안에 물수리를 촬영하러갔다가 만난 재미난 장면입니다.

하품하는 장면은 우째보면 재갈매기의 생리현상이겠지만 저한테 딱걸려버렸네요.


물수리는 얼굴만 보여주곤 날아가버려서 아쉬웠는데...

하품하는 재갈매기로 인해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지금부터 그 장면을 만나보겠습니다.

괭이갈매기 무리속에 재갈매기 한마리가 보입니다. 


이 재갈매기를 관찰하게 된건 우찌보면 우연입니다.

괭이갈매기 무리속에 한마리의 재갈매기만 관찰되었기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입을 벌리기 시작합니다.

뭘하려는 걸까요?

 









이제보니 입이 째져라! 하품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정말 입이 큽니다.  안에 속이 다보일 정도입니다.







얼른 입을 닫습니다.  ㅋㅋㅋ

이 장면을 촬영해놓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동해안엔 며칠동안 강풍주의보가 내렸습니다

제가 지난주 일요일에 동해안을 찾았을때도 강풍으로 인해 파도가 많이 높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갈매기들이 해변이나 높은 바위에 나와 있더군요.

파도로 인해 먹이활동도 못하고 그러니 아마도 지겨웠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재갈매기의 하품장면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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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새사진을 촬영하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재갈매기인데... 제목처럼 험상궂게 생겼더군요.
얼굴에 세로줄이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재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과에 속하며, 크기는 62cm로 중형조류입니다.
머리와 목에 줄무늬가 있으며, 다리는 분홍색이고 꼬리날개가 검은색이다.
주로 해안, 호수, 강, 하구 등에 많이 서식합니다.



표정 함 보세요. "뭐야!!!"하는 것 같습니다.
"네~ 네~... 사진 촬영합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이 사진을 좀 더 크게 확대해봤습니다.
얼굴 인상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가슴엔 별도 하나 달고 있네요.
낚시 도구 같은데... 쩝(훈장을 달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별거 아니네... 다른 새들 다 달아날때... 재갈매기는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더군요.


오늘은 무섭게 생긴 재갈매기를 만났습니다.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500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 였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원래 우포를 갈 생각이었으나, 낙동강으로 출사를 나가기로 했습니다. 꼭 확인해볼 사항이 생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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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가을 꿈을 꿔봅니다. 지난 2010. 11. 18~19일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그 중 몇장이 맘에 들어 공모전에 응모해봅니다.


1. 재갈매기의 뒷태
 


2. 제주도 해변가의 가마우지



3. 좌우 정렬(흑로와 중대백로)



4. 한가한 오후



5. 제주도 해변가의 멸종위기종 저어새



6. 옥에티(백로 속에 흑로 한마리)



7. 성산포의 황홀한 석양



8. 바다직박구리 수컷



9. 제주도 황조롱이



10. 제주도 해국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500d와 망원렌즈 100-400mm, 시그마표준줌렌즈 17-7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 였습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제주도 포스팅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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