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만 월동하는 멸종위기종 가창오리

2012. 2. 7. 06:24조류/기러기목


삼색이 독특한 바람개비 모양의 가창오리












가창오리 소개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며, 크기는 40cm로 오리중 가장 작은 쇠오리보다 2cm가 크답니다.

군집성이 강한 소형 오리로써 큰 무리를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강하구둑, 가창오리가 하늘을 수놓다   http://oks03.tistory.com/995 





수컷 : 얼굴에는 노란색. 녹색, 검은색의 독특한 바람개비 모양의 무늬가 있으며,

부리와 머리꼭대기는 검은색으로 앞쪽은 황갈색입니다.

암컷 : 쇠오리와 비슷하며, 부리 기부에 수컷처럼 흰색 점이 있습니다.



전세계 개체군의 대부분이 우리나라에서 월동합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월동한다는 가창오리...

운이 좋게도 비행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담았습니다.




 










어제 이어 가창오리로 포스팅을 해봅니다.


가창오리의 군무는 철새도래지에서 만날 수 있지만

가창오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하기는 어렵답니다.



오늘 포스팅으로 가창오리를 잘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가창오리는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이 가창오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