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봄이 오는 소리, 개나리 노란 꽃을 피우다.

 

- 부산광역시, 낙동강 하구에서 -

 

 

 

 

 

 

 

 

 

 

 

 

 

2013. 3. 9. 토요일, 아주 오랜만에 낙동강 하구에 들렀습니다.

 

겨울철새들이 완전히 날아가기 전에 한번쯤 둘러봐야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는 큰고니, 황오리, 큰기러기, 쇠기러기 들이 눈에 띄입니다.

 

 

 

어제 날씨는 얼마나 더웠던지... 겨울 잠바를 벗고 티셔츠 하나로 돌아다녔답니다.

 

그러다가 낙동강 하구에 있던 개나리 나무에서 꽃이 보이더군요.

 

 

 

아! 날이 따뜻해지니 개나리도 꽃을 피울려고 하는구나...

 

아직은 꽃보다는 봉오리가 많이 있지만 날씨만 좋다면 1주일 이내로 모두 필 것 같아요. 

 

 

 

만개한 모습은 아니지만 개나리 노란꽃을 보고 있으니

 

봄이 오는 소리를 느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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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의 시작, 노란 개나리 꽃

 

- 대구수목원 봄소식 5 -

 

 

 

 

 

 

 

이 사진들은 지난 2012. 3. 31. 대구수목원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완연한 봄은 이제 마구마구 깨어나는 것 같네요.

 

 

개나리는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4월에 노란꽃이 핍니다.

열매는 삭과로 9월에 성숙하며, 약용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백마(100mm, 마이크로렌즈)로 촬영한 것입니다.

산들강이 직접 촬영한 개나리를 사진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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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노란꽃과는 달리, 향기가 없는 "영춘화"

 

- 대구수목원 봄소식 5 -

 

 

 

 

 

영춘화 소개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며, 중국 원산의 낙엽관목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고 합니다.

가지에 능선이 있고 녹색이며, 땅에 닿는 곳에 뿌리를 내립니다.

 

잎은 마주나고 3~5개의 작은 잎으로 된 깃꼴곁입니다.

노란색꽃은 이른봄 잎보다 먼저 피고 향기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춘화에 가까이가서 접사로 촬영을 했습니다. 예쁘지요.

그런데 아쉬운건 향기가 없다네요.

 

 

 

 

올해부터는 식물 사진과 꽃사진을 많이 촬영해볼 생각입니다.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백마(100mm, 마이크로렌즈)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이 직접 촬영한 영춘화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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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 부릅니다.

 

- 대구수목원 봄소식 4 -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녹나무과에 속하는 생강나무는 3월에 노란 꽃이 핀답니다.

가지를 꺽어 냄새를 맡아보면 왜 생강나무인지 알 수 있답니다. 생강냄새가 나는 거지요.

 

 

 

 

 

 

대구수목원에서 설치한 생강나무 해설판입니다.

 

 

3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9~10월에 열매가 익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설명이지만 생강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 정했다는 이야기는 없네요. ㅎㅎㅎ

 

 

 

 

 

 

 

 

 

지난 2012. 3. 24일 촬영한 사진이라 지금은 얼마나 변해있을까요?

노란꽃으로 나무를 뒤덮고 있겠지요.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백마(마이크로, 1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이 생강나무 꽃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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