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탐스런 딸기 하나 드세요.

 

- 고령군 쌍림면 딸기농장 체험 -

 

 

 

 

 

 

 

 

큰애 학교에서 고령군 쌍림면의 딸기 체험행사를 간다고 하여 따라갔습니다.

 

저는 다른 목적은 없고 딸기 사진이나 촬영해 볼까하는 생각이었지요.

 

 

 

딸기농장에는 2동의 비닐하우스가 있었습니다.

 

100여명이 동시에 입장하니 장난이 아닙니다.

 

저는 카메라를 메고 다니면서 딸기도 따야하고 사진도 촬영해야하고...

 

오랜만에 땀으로 목욕을 했답니다. 비닐하우스엔 얼마나 더운지... ㅎㅎㅎ

 

 

 

 

우선, 딸기꽃부터 몇장 보여드리고 딸기를 소개해드릴께요.

 

 

 

 

 

 

 

 

한쪽 구석에 네모난 상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뭘까요? ㅎㅎㅎ

 

 

 

벌집입니다. 딸기꽃이 수정될려면 벌이 있어야하는데...

 

겨울에는 없으니 이렇게 벌집을 갔다놓는다고 합니다.

 

 

 

이게 없으면 딸기는 거의 수확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딸기 사진입니다. 먹고 싶지요.

 

 

 

 

 

 

 

시간적으로 보면 딸기가 열리고 수확한지 한참이 지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큰딸기보다는 작은 딸기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마도 수확하는 것보다 이렇게 체험행사를 하는 것이 농가소득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초창기 수확할때는 안하고 나중에 수확량이 줄어들면 하는 것이겠지요.

 

 

 

 

 

 

 

1인당 작은 플라스틱통 한개씩 지급을 하더군요.

 

먹는 것은 자유지만 가지고 나오는 건 플라스틱 한통만 가능하답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백마(100mm,마이크로렌즈)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이 직접 촬영한 탐스런 딸기였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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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을 연속으로 출사을 나가다보니 못보든 장면을 가끔 만나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다람쥐가 딸기를 먹는 장면인데...

소나무 위에 자세를 잡고 꼬리를 치켜들고 앉아 있는 모습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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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입에 넣은 상태에 다리를 모으고 딸기를 계속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꼬리에 떨어진 딸기 부스러기들...




이제는 가려는 모양입니다. 잘 살아야 돼... 무서운 청설모도 피해야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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