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포유류) 담비

 

 

 

 

 

친구들과의 모임에 갔다가 아침 등산길에 올랐습니다.

 

정상에 도착한 후 내려오는 길에 500m앞 숲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망원렌즈가 장착된 카메라를 꺼내들고 확인을 해보니 담비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담비가 2종류가 살고 있습니다.

 

이남에 사는 노란목도리담비와 이북에 살고 있는 대륙목도리담비가 있죠.

 

 

담비는 식육목 족제비과 담비속에 속하며, 크기는 35 ~ 60cm정도로 삵보다 큽니다.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Comment +3

  • 잘 지내시죠?
    정말 너무 오랫만에 스토리에서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아주 귀한 담비까지 담으시고
    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요~^^

    이제는 바람이 마이 차지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네.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티스토리를 접고 네이버로 이주하기 위하여 한창 진행중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 새를 촬영하는 사람)

  • 익명 2012.11.13 04:14

    비밀댓글입니다

 

 

해평습지를 찾은 흑두루미 11마리

 

- 경북 구미, 낙동강에서 -

 

 

 

 

 

겨울진객 흑두루미가 경북 구미의 낙동강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개체수는 11마리로 어린개체 3마리와 성조 8마리입니다.

 

 

 

 

 

 

 

 

 

 

지난 2012. 10. 27. 오후 5시에 도착하여 오늘 오전 9시에 떠났습니다.

 

아마도 해평습지는 중간기착지로써 하루를 쉬고 날아간 것 같습니다.

 

 

좋은 장소가 있었다면 일주일은 머물렀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답니다.

 

차량들이 낙동강 해평습지내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이 있어서 새들에겐 너무도 불안한 장소로 느낍니다.

 

새들이 많이 오길 기대한다면 출입을 금지해야겠습니다.

 

 

 

물론 낚시하러 들어가서도 안되겠지요.

 

 

 

 

 

 

 

 

 

 

최종 월동지인 일본 이즈미시를 향해 다시 떠나는 흑두루미떼...

 

흑두루미는 멸종위기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입니다.

 

 

모두모두 흑두루미 도래지인 해평습지를 잘 보전합시다.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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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새천국 해평습지가 완전히 망가져 있기에
    해평의 진정한 주인인 흑두루미가 잠깐 내렸다가 날알가버렸나 보네요.
    두루미뿐 아니라 쇠기러기, 고니 등등이 차례 차례 날아올 텐데,
    4대강사업으로 완전히 망가진 해평습지 때문에 새들이 깃들 곳을 찾지 못합니다.

    칠곡보 담수를 중단해야 모래톱도 생겨날 것이고, 그러면 흑두루미도 내려앉겠지요.
    지금처럼 호수로 변한 낙동강에 내려앉을 흑두루미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 익명 2012.10.28 23:43

    비밀댓글입니다

 

 

 

형산강 물수리의 숭어사냥 일기

 

- 맹금류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

 

 

 

 

 

 

 

 

 

 

 

 

 

형산강 물수리가 숭어를 사냥하는 장면을 연속으로 담아봤습니다.

 

촬영방법은 한컷씩 계속 촬영하는 방법입니다.

 

 

 

 

 

 

 

 

 

 

 

 

 

제트기가 물에 뛰어들 듯.... 

 

발톱을 세워 숭어를 물속에서 콱쥡니다.

 

 

 

 

 

 

 

 

 

 

 

 

 

 

 

한바퀴 돌아 다시 날아오는 물수리...

 

물수리는 사냥을 한 후 이렇게 방향을 틀어 다시 돌아온답니다. ㅎㅎㅎ

 

 

 

 

 

 

 

 

사진촬영장비 :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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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알락꼬리마도요

 

- 낙동강 하구에서 -

 

 

 

 

 

 

 

 

 

 

 

 

 

도요목 도요과의 알락꼬리마도요

 

 

 

낙동강 하구에서 만난 알락꼬리마도요 4마리...

 

가끔 한마리는 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4마리를 만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알락꼬리마도요는 크기가 63cm인 중형 조류이며, 도요새로 불린답니다.

 

부리는 길고 아래로 휘어져 있으며, 수컷이 암컷보다 짧습니다.

 

 

유사종으로는 중부리도요와 마도요가 있으며, 아래꼬리덮깃이 갈색인 점이 특징입니다.

 

주로 갯벌속에 숨어 있는 게를 잘 잡아먹습니다. 

 

 

 

 

 

 

 

 

 

 

 

 

 

알락꼬리마도요 3마리중 왼쪽 아래의 알락꼬리마도요가 게를 잡아먹고 있습니다.

 

부리로 게가 사는 구멍에 부리를 넣은 다음 바로 잡아 올리는 모습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촬영 장비 :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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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야생동물 1급 노랑부리백로

 

- 부산시 낙동강 하구에서 -

 

 

 

 

 

 

 

 

 

 

 

쇠백로와 함께 발견된 노랑부리백로

 

 

 

노랑부리백로는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 조류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쇠백로와 비슷해보입니다.

 

 

 

구별방법은 여름깃과 겨울깃이 다르지만 지금은 겨울깃으로 변하는 중간과정입니다.

 

부리가 노란색에서 현재 바뀌고 있는 중이고 다리는 전체적으로 노란색을 띱니다.

 

 

그에 반해 쇠백로는 부리는 검고 다리는 발목 아래만 노랗답니다. ㅎㅎㅎ

 

 

 

 

 

 

 

 

 

 

 

물고기를 잡은 노랑부리백로

 

 

 

 

 

 

 

 

 

사진 촬영장비 :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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