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대구수목원 봄소식 2_바위틈에서 피는 돌단풍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범의귀과(―科 Saxifrag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꽃잎·꽃받침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나 열매가 맺히면 2갈래로 나뉜다.

 

 어린 잎과 꽃줄기는 나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오래된 나무등걸이나 뿌리 또는 바위에 달라붙어 자라게 하여 집안에서 흔히 심고 있다.

 

 반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뿌리줄기를 잘라 바위틈에 심어두면 새싹이 나오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식물로 돌부채손(A. acanthifolium)이 평안남도의 맹산 등지에 분포하는데,

 

잎이 갈라지지 않는 점이 다르다.

 

 

[다음 백과사전 인용]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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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산간 계곡 물가에서 만나는 물까마귀에 이어서 오늘은 바위틈에서 둥지를 만들고 있는 물까마귀 부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부부니까 물까마귀 두마리죠. 1마리씩 교대로 둥지를 만들 이끼 등을 물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입니다.
 위에 놈을 촬영하고 있는데 같이 촬영된 단 한장의 사진입니다. 희안하게도 두마리가 동시에 촬영되는 사진이 없습니다. 



이끼를 잔뜩 물고 있는 물까마귀



둥지 안에 잠시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까마귀 색과 주위의 색이 잘 조화되어 유심히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둥지를 만들 이끼를 가지러 가는 물까마귀... 


 
예쁜 둥지를 만들어서 아기새들을 많이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움의 연속... 다음뷰의 포토베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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