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2019. 6. 15. 주남저수지를 탐조차 방문했는데... 겨울철새인 큰기러기 1마리를 만났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낙오한 것일까요? 이젠 큰기러기도 텃새가 되려나? ㅋㅋㅋ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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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

 

- 2017. 1. 21,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명지갯벌에서 -

 

 

 

 

 

백조, 즉 큰고니들이 명지갯벌에서 놀고 있습니다. 지금도 언제든지 방문하시면 관찰할 수 있답니다.


큰고니는 멸종위기종(멸종위기야생생물 조류 2급)과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습니다.

 

 

 

 

착륙하는 큰고니

 

 

 

 

목을 쭉빼고 몸을 단장하는 큰고니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망원렌즈 6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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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누비는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

 

 

 

 

 

창공, 즉 파란하늘에 날고 있는 새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답니다.

 

 

인간도 새들처럼 날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5호인 노랑부리저어새를 만났답니다.

 

장소는 경남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입니다.

 

 

요즘 많은 탐방객들이 탐조를 위하여 방문하고 있습니다.

 

관찰되는 새 종류로는 재두루미를 비롯하여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비오리,

 

중대백로, 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그리고 오리와 기러기들입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황새목 저어새과에 속하며, 크기는 86cm로 대형 조류에 속한답니다.

 

몸 전체가 흰색이며, 다리와 부리 기부는 검은색입니다.

 

 

주요 특징이 부리 끝 부분이 노란색을 띠고 있어 저어새와 쉽게 구별된답니다.

 

하천의 하구나 갯벌, 저수지에서 간혹 관찰됩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6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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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경음악을 인순이님의 "거위의 꿈"으로 올렸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아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거위의 꿈(가수 :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해요..

 

<간주중>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해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의 꿈은 새로운 새를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관찰되는 새들은 총 460여종이 된다고 합니다.

그 중 100여종은 정말 만나기 어렵습니다.


100년 또는 10년에 한번 만나볼 수 있거나 과거에 관찰되었다가

지금은 관찰되지 않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의 최종 목표는 약 350여종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2년간 만난 새들은 약 200여종이 조금 넘습니다.

남은 종은 150여종이지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은 철새의 도래지가 아니라서 새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서해안이나 남해안, 그리고 강원도와 경기도 쪽을 가봐야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제목과 같은 내용입니다. - 하루 평균 200명이 방문해도 행복한 이유
 


이유는 대부분 알아챘을 것 같습니다.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새들을 만나는 희망...

그리고 손수 촬영한 사진으로 만드는 조류도감입니다.



블로그를 제작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으니

1년하고도 5개월이 지났는데 방문객이 14만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 실적으로 보면 블로그 포스팅은 매일 1회 이상을 해서 680여건, 베스트는 171건...


뷰에서 많은 배려를 해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새 사진의 특수성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작년 겨울엔 뷰 대상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솔직히 방문객 14만명으로 후보에 올랐다는 것도 기적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주 서해안을 휩쓸어볼 생각으로 갔다가

강풍에 실망을 하고 왔지만, 나름 많은 새를 촬영해왔답니다.


앞으로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새 이외의 많은 종을 만나 포스팅을 해드리고

조류도감까지 만드는 과정을 계속 소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가 새를 촬영하면서 사용하는 장비와 간단한 팁을 제공할려고 합니다.



사용하는 장비는 그리 대단치는 않습니다.

새촬영하는 사람치고 좋다고 말하기는 그렇습니다.


일단 망원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래서 망원렌즈는 100-400mm를, 카메라는 크롭(1.6배)의 강자인 7d를 사용합니다.




새 촬영팁은 빠른 움직임과 거리제한으로 인해

셔터스피드는 최소 1/500 이상을 사용하며, 최대 1/2000을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M모드만 고집하며, ISO는 수시로 조절합니다.

셔터는 연사로 설정해서 사용하지만 1장씩 촬영도 가능하답니다.



처음엔 어려웠지만 자꾸 촬영하다보니

연사 촬영도 마음대로 되더군요. 한장, 두장, 3장, 10장까지....



마지막으로 아직은 2~3년은 더 새 촬영을 위해 열심히 쫓아다녀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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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권양 2011.05.16 18:26

    앗!@@일등입니다아아아~ㅜ,ㅜ/이런영광이^^에헷~
    아하 그렇군요 350여종이라@@ 아무래도 철새촬영은 지역별로 이루어지다보니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산들강님을 통해 새에대해 무지랭~했던 권양이 이젠 제법
    새를 구별할수있을정도가 되었어요 후후~(가끔 이웃분들께 아는척!을 하기도..쿨럭~ㅋ)
    앞으로도 많은 새들을 보여주시구요^^출사 조심히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아잣!팟팅입니다!!

    • 헤헤헤... 저도 축하드립니다.
      갑자기 글이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이번 글에는 사진이 없답니다. ㅋ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16 18:54

    힘내세요~~~ 산들강님~!!!
    화이팅~!!!
    조류도감 나오면 제가 제일 먼저 사볼께요^^

  • 저역시 산들강님의 덕으로 조류에 관심과 지식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식의 전달자가 되어 주십시요. ^^

    • ㅎㅎㅎ 지식의 전달자 정도는 아니고요.
      더 많은 전문가들이 있지만 그분들의 길과 저의 길은 다른 것 같습니다. ㅎㅎㅎ

  • ㅎㅎ 축하드려요~ 뭔가 특화된 블로그의 활성화는 블로거들의 희망인것 같아요!~ㅎ

    • 네. 그래서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특화된 블로그만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16 20:14

    덕분에 첨보는 새들...
    자세히 보고
    많이 배워요^^
    앞으로 더 멋진 사진 기대해요^^
    조류도감...
    정말 멋져요^^

  • 익명 2011.05.16 20:43

    비밀댓글입니다

  • 앞으로도 좋은 사진들 많이 올려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응원의 메세지 밖에는 ^^)b
    앞으로도 꾸준한 사진이야기 들려주세요~

  • BlogIcon Zorro 2011.05.17 14:02

    꾸준히하셔서 꼭 멋진 조류도감 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꼭 구매할게요^^ 파이팅입니다!!



올해 햇고사리는 처음입니다.




올해 처음 만난 햇고사리입니다.

봄이 오고 날이 따뜻해지니 햇고사리가 살살 올라옵니다.

처음 본 곳은 돌틈에서 머리를 내밉니다. ㅎㅎㅎ

 







이번에는 햇고사리가 제법 컷습니다.







오늘은 행운의 햇고사리를 만났습니다.

행운이 올 것 같네요. 이 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깃들길...

감사합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500d와 마이크로렌즈 5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의 외도... 즉, 햇고사리와의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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