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2012년 12월 야생동물 PC바탕화면 이미지 공개

 

- 포유류 1종, 조류 4종 등 총 5종 -

 

 

 

 

 

 

 

 

 

 

 

2012년 12월 야생동물 사진을 활용한 PC바탕화면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이번달 주제는 야생고라니, 황새, 흑두루미, 멋쟁이, 독수리 등 5종입니다.

 

 

 

 

다운 받아 설치하실 분은 아래 사이즈에 따라 받으시기 바랍니다.

 

 

12801024.zip

 

1280853.zip

 

 

모니터에 따라 1280*853, 1280*1024 두가지 사이즈로 되어 있습니다.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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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야생 고라니 덕분에 아주 가까이 촬영하였습니다
.











초원에서 잠복한 30분이 지나자 나타난 야생고라니 한마리

운이 좋았는지 제가 있는 곳으로 다가옵니다.



귀가 크고 얼굴이 아주 잘 생긴 야생고라니입니다.


너무 가까이오면 망원렌즈로 촬영하기 어렵습니다.

카메라 앵글에 들어가지 않으면 큰일이지요.










카메라 셔터소리에 바로 반응하는 야생 고라니 한마리

"찰칵", "찰칵"





바로 내달리기 시작합니다.

"걸음아 날 살려라"

 

 







뒷발로 힘차게 지면을 박차고 달려가는 이런 모습 촬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가까이서 증명사진 촬영하듯... 기분 좋은 날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런 사진들은 전시회에 출품을 해볼 계획입니다.



셔터소리에 놀라서 잠시 달리더니 이쪽을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가만히 있으니 그대로 사라지네요.



요즘 날이 많이 추워져서 맹금류들이 설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초원에 숨죽이고 있었더니

야생고라니 증명사진이라는 월척을 낚았습니다.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이 초원에서 만난 야생고라니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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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몇일전 포스팅한 야생고라니 댓글에서 많은 분들이 고라니가 신나게 달리는 모습을
 
기대하셨다가 실망을 하신 것 같아 다시 올립니다.


관련 포스팅 -> 한폭의 그림같은 설원 위의 야생고라니 화보 http://oks03.tistory.com/537



100km/시 까진 아니고 50km/시 정도는 달리더군요.


위 포스팅과 같은 날 촬영한 사진입니다.

장소는 조금 이동을 한 상태고 차를 타고 멈춰선 상태에서 야생고라니가 바로 달리더군요.

거리는 100m정도... 400mm로 최대한 당겨서 추적 촬영을 했습니다.

한번 볼까요? ㅎㅎㅎ



눈밭을 신나게 달리는 야생고라니


어디선가 나타난 고라니 뒤도 한번 쳐다보지 않고 냅다 달아납니다.

짧은 꼬리가 어색해 보이는 듯... 토끼 꼬리를 닮았습니다.




어쭈구리... 발레까지... ㅋㅋㅋ



19금입니다. 배까지 다보입니다. ㅋㅋㅋ




달리는 와중에 귀를 한번보세요.

최대한 크게하여 주위의 모든 소리를 들으려는 듯...





안전하게 도피하였습니다. ㅎㅎㅎ

차 소리에 놀란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대구로 옵니다. 그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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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메라를 메고 낙동강으로 촬영을 나갔습니다.
7~8월 내린 비로 인해 낙동강에는 쓰레기들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무심코 걷는 저의 눈에 야생고라니 한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저는 야생고라니를 여러번 만나봤기 때문에 해야하는 행동을 압니다.

일단 천천히 앉습니다. 그런 다음 위장 여부를 확인한 다음 발자국 소리를 죽여가면서 천천히 접근을 하죠.
나무 뒤쪽에 숨는 것이 고라니의 시야를 가려주기때문에 이곳을 자주 이용합니다.  

고개를 살짝 들어 고라니의 동정을 살핍니다. 쓰레기가 있는 곳에서 풀을 뜯습니다.
이때 촬영하고자 자리를 이동하면 거의 실패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듯... 뒤로 힐끔 쳐다봅니다. 꼼짝도 하지 말고 있어야 합니다.
제 귀엔 셔터 소리도 천둥처럼 들립니다. 연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10여분 기다리니 촬영하기 좋은 장소로 나왔습니다.
너 딱 걸렸어!!! 응 그런데... 사진이 흐립니다. 촛점이 안맞은 겁니다.
풀을 뜯고 있는 모습과 양쪽 귀를 쫑긋하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이젠 제대로 촛점을 맞췄습니다. 아주 예쁜 야생고라니입니다.


저는 촬영한 사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면 더 이상 촬영을 하지 않습니다.
이젠 야생고라니를 놀라지 않게 하고 돌려보내야 합니다.
제가 물러나는 것이 좋겠지만 그러면 야생 고라니가 더 많이 놀랍니다.
노래를 아주 약하게 한곡 부르면 야생 고라니는 그 곳을 떠나고 없습니다.
그런다음 제가 물러납니다. 다음에 이곳에서 다시 야생 고라니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촬영거리는 약 30m정도 됩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카메라 eos-500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야생 고라니의 표정처럼 편안한 하루되세요. 

다음 메인과 다음 뷰의 포토베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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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에 위치한 초원(?)... 일찍 들른 관계로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데 야생고라니 3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아침 식사를 위하여 초원 위의 건초를 뜯어먹고 있더군요. 


즉시 몇장 촬영하였습니다. 풀을 한참 뜯어먹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으로 곧장 다가오더군요.



너무 가까이 오길레... 헛기침도 하고 부스럭 소리도 냈지만 잠깐 긴장만할뿐 계속 다가 오는 것입니다.



너무 가까이 오면 놀랠텐데... 뒤로 물러날때도 없고... 좀 더 큰소리로... 헛기침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부리나케 아까 출발장소로 뛰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보이세요. 숨은 그림찾기... 장끼 한마리 보이세요!!!


400mm로 촬영하다가 너무 가까이 오길래 200mm로 줄여서 촬영했다는 사실 아세요!!!. 겁이 없는 건지? 잘 모르는 건지? 제발 좀 주변을 잘 살펴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혹시라도 다칠까봐 걱정입니다.



참!!! 고라니 정말 귀엽죠...

야생 고라니를 만나니 포토베스트와 다음 메인에 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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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을 추가했습니다. 마직막에 장끼가 나타나는 모습을 꼭 보시길....

  • 저희 어머니는 아산에 살고 계신데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산이 아주 가깝게 보이는데 밤마다 고라니가 나와서 울기도해요.
    울음소리만 듣고 멀리서만 봤던 고라니 가까이서 보니 정말 곱고 예쁘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

  • 어머~낙동강변에 고라니가 사네요..
    신기합니다..^^
    고늠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그런데 겁이 없는 것 같으네요..^^

  • 축!! 포토.동영상 베스트~

    어제 아침에 본 그 고라니들이네요ㅎ


    중간에 급!!! 출연하는 장끼녀석은 지금봐도 웃음이 ^^
    (근데 눈치 못 채는 사람이 많을듯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