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폭염이 시작된 지난주 경북의 동해안에는 새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는데 붉은부리갈매기들이 얼마나 더운지?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을 다물지가 않네요. 촬영하는 내내 입을 벌리고 있는데 소리는 나지 않습니다.

몸속의 뜨거운 기운을 밖으로 빼낼려고하는 것 같은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새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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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해오라기 한마리가 연잎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새 사진을 촬영할려고 카메라로 들여다보니 목젓이 계속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 새끼 해오라기도 이 무더위를 새는 방법이 저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동영상도 촬영해봤네요.






동영상입니다.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그래도 요즘 아침은 시원합니다. 찬 바람이 들어오는 걸 느끼는 것을 보니 이젠 큰 더위는 지났나봅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입추네요. 아무리 더워도 계절은 변하는가 봅니다.




이 사진과 동영상은 캐논 eos-500d와 초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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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끼 해오라기도 더운 여름 난다고 무지 고생이 많을 듯..
    연잎위에서 더위를 식히려 안간힘 쓰는 듯합니다..^^
    산들강님 휴일 잘 보내시길요..^^

    • 이젠 찬바람이 부는 것 같아 여름 보내기가 쉬워보입니다.
      마미님 건강히 잘 계시죠. 곧 가을이 오면 북쪽에서 많은 새들이 날아오겠죠. ㅎㅎㅎ

  • 저도 이녀석..촬영한것 있는데
    몇시간을 꼼짝 않고 서 있더라구요..

    • 네... 해오라기들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가만히 있더군요. 왠만큼 가까이 가도 모르는 척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