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대프리카에 살고 있는 진박새 한마리, 요즘 폭염으로 진박새가 목이 마르는지 소문듣고 날아왔다.

 

이곳 스프링쿨러에 가면 시원한 물이 나와 목을 축일 수 있다고 오목눈이와 흰눈썹황금새가 야그 했는데...

왜 물이 안나오지? ㅎㅎㅎ 오후 6시가 넘다보니 관리하시던 분이 퇴근하신건가? 아씨~~~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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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줄박이오리와의 재회

 

 

 

흰줄박이오리 암컷이 보고 있는 곳에서 수컷 한마리가 재롱이 부리고 있습니다.

 

 

 

 

 

 

가끔은 꼬리를 흔들기도 하고 ...

 

 

 

 

 

가만이 있다가도...

 

 

 

 

 

이렇게 난리를 칩니다. ㅎㅎㅎ  이유가 뭘까요?


동일한 행동을 계속하는 것이 암컷을 유혹하는 것일까요?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6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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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이유




지난 일요일 우포늪에 갔을 때입니다.

입구에서 걸어간지 얼마되지 않아 나무에 나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무슨일이지? 하면서 카메라로 촬영을 해봤습니다.







나무에 나비 여러마리가 모여 있었는데 촬영하는 사이 몇마리는 날아가버렸습니다.

무슨 나비일까요? 잘 모르겠더군요.


나비도 공부를 해야할까봅니다. ㅎㅎㅎ








이쪽으로 보이는 나비는 표범나비 중 하나일 것 같은데...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더군요.








나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이유는

나비들이 자리를 비켜줘서 자세히 확인을 해보니

곤충의 사체가 보이더군요. 아마도 뭔가를 먹고 있었는 게 아닐까요. 






오늘 포스팅이 많이 늦었습니다.

매일 포스팅하기로 약속을 해놓고 지키지 못할뻔 했네요.



어제 숙취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오늘 점심은 속이 시원해지는 걸로 먹었으면 좋겠네요.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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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타조, 가수 : 이태원)


봄이 왔습니다. 나무와 땅에서는 새싹들이 무럭무럭 자랐네요.



어린이날(5.5) 아침 일찍 대구수목원에 들렀습니다.

카메라와 망원렌즈를 캐논 AS센터에 맡기고 3주가 지나 처음입니다.


오랜만에 들런 대구수목원에는 나무들마다 푸르름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갑자기 당황한 산들강 아저씨... "아! 큰일이다."



봄이 오고 잎들이 자라기 시작하면 새 촬영은 매우 어려워진답니다.

제목만봐도 다 아실 것 같은데요. ㅎㅎㅎ



아래 사진은 오늘 아침 대구수목원에서 촬영한 청딱다구리입니다.

3주 전만해도 나뭇잎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 말이죠.

울음소리가 없었다면 찾기 어려웠을 겁니다.






새들은 잎이 무성한 여름보다는 잎이 없는 겨울에 촬영하기가 쉽답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린 나뭇잎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외에도 많답니다.



첫번째는 겨울철새들은 한꺼번에 움직이므로 찾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개체수도 많답니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유명한 도래지들이 있어서 새들을 찾기가 쉽답니다.



천수만, 시화호, 금강하구, 낙동강하구, 우포늪, 주남지 등등... 참 많죠.

이곳엔 가기만 해도 새들을 만날 수 가 있죠.



하지만, 여름철새는 혼자 다니는 경우가 많죠. 개체수도 적은 편이고...

여름철새 도래지는 그렇게 알려진 경우가 없답니다. ㅎㅎㅎ 





지난 겨울에 촬영한 새들을 비교해 볼까요?





작년 10월부터 대구수목원에서 나무 위에서 촬영한 새들을 살펴볼께요.

나뭇잎이 없다보니 곤줄박이의 전체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1. 적갈색이 특징인 곤줄박이(2011. 3. 1 촬영)

포스팅 : http://oks03.tistory.com/441








2. 참 멋지게 생긴 콩새(2011. 3. 1 촬영)

포스팅 : http://oks03.tistory.com/609









3. 잘 생긴 어치(2010. 12. 4 촬영)

포스팅 : http://oks03.tistory.com/494





 



4. 목청 터져라 노래하는 노랑턱멧새(2011. 4. 9 촬영)

포스팅 : http://oks03.tistory.com/666






오늘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우리집에도 막둥이가 아직은 어린이입니다.




내년이면 어린이가 없답니다.

이젠 많이 커서 그런지 선물도 바라지 않네요.


큰 딸이 내일부터 시험이라 오늘 함께 집에 있었답니다.

주말엔 같이 나갔다와야겠습니다.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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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속에서 만난 다람쥐 한마리



깊은 산속에서 다람쥐 한마리를 만났습니다.

부스럭하는 소리에 걷던 걸음을 멈추고 잠시 둘러봅니다.

10m앞에서 귀여운 다람쥐 한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갑자기 포복하는 다람쥐... 왜?







아하~ 먹이를 찾았네요.





맛있게 먹는 다람쥐

뭘 먹는지는 모르겠더군요.



나무열매는 아닌 것 같구...

최근에 핀 꽃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발로 먹이를 잡고 이내 사라집니다.








같은 넘인데... 다른 장소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저를 궁금해 하는듯... 뭐하세요?





어제는 새도 없고해서 숲속을 다녀봤습니다.


새로운 주가 또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겠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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