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중백로의 미꾸라지 사냥(2017.5.3)

 

 

오랜만에 만나는 중백로이다. 지난 겨울에는 중대백로와 대백로만 관찰되더니... ㅎㅎㅎ


그것도 미꾸라지를 사냥하는 장면에서 만났다. 시간만 있으면 좀 더 지켜볼 수 있었을텐...

 

 

 

 

 

중백로는 황새목 백로과에 속하며, 크기가 68cm인 대형 조류입니다.


다리는 검은색이며, 여름에는 목과 등에 장식깃이 발달하고 눈 앞부분과 부리의 일부는 노란색입니다.


논, 하천, 저수지, 호수 등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으나, 쇠백로와 중대백로에 비해 개체수가 적다.

 

 

 

 

 

사냥한 미꾸라지를 먹기 위한 준비운동이 시작되었다. 좌로 돌리고 울로 돌리고... 그러다가 꿀꺽~~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망원렌즈 6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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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무논에서 미꾸라지를 횡재한 중백로

 

 

 

 

 

 

 

 

 

 

 

무논이란 물이 있는 논을 말합니다.

 

무논에는 미꾸리뿐만아니라 각종 곤충이 서식하고 있어 새들에게는 먹이터가 되는 것이지요.

 

 

오늘은 이곳 무논에서 미꾸라지 사냥에 성공한 중백로를 소개합니다.

 

사냥 이후에는 한입에 삼켜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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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자연환경사진으로 만든 PC바탕화면 이미지 공개

 

(꺼벙이, 물꿩, 벌매, 중백로 등 4종)

 

 

 

 

1. 해평습지의 꺼벙이(꿩의 새끼)

 

 

 

 

 

 

 

2. 우포늪의 물꿩 육추장면

 

 

 

 

 

 

 

3. 멸종위기종 벌매(낙동강)

 

 

 

 

 

 

 

 

 

4. 우포늪의 중백로

 

 

 

 

 

 

위 이미지가 필요하신분은 아래 파일을 다운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2801024.zip

 

1280853.zip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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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고기 사냥에 최선을 다하는 중백로



백로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대백로(100cm), 중대백로(90cm), 중백로(68cm) 그리고 가장 작다는 쇠백로(61cm)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 중간적 위치에 있는 중백로의 물고기 사냥 장면을 담았습니다.

작은 물고기지만 사냥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짝 짝 짝"




중백로 한마리가 날개를 펴고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부리는 저수지 물에 잠긴 연잎을 쪼고 있는데

뒤쪽에선 해오라기 한마리가 이 모습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온 힘을 다해 부리를 당깁니다.

알고보니 물고기와 연잎이 함께 부리에 담겼습니다.


 






작은 물고기 한마리가 보입니다.

그래도 중백로의 모습은 행복해 보입니다.


"산들강님 보이시죠. 물고기 한마리 잡았어요"

 





썩은 연잎은 "툭툭" 틀어버리고...

물고기만 물고 자리를 옮깁니다.

"꿀~꺽"



순식간에 부리로 넘겨버립니다.

물고기가 작으니 촬영도 어렵네요. ㅎㅎㅎ








신난 중백로의 워킹 모습...

"랄~랄라 랄라라"





주말이 시작됩니다. 여러분 휴가를 떠나시나요?

전 집에서 푹 쉬겠습니다. 7호 태풍도 올라온다고 하니...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물고기를 잡은 중백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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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논에서 미꾸라지 사냥하는 중백로




논에 모를 심은지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빈 논이었는데... 모들이 자라면서 초록빛이 천지를 덮습니다.



이곳에 백로들 중 두번째인 중백로가 미꾸라지 사냥을 시작합니다.

어떻게 하는지 관찰해볼까요?





초록빛 논에서 목을 쭈~욱 빼고 노려보고 있습니다.

기회만 오면 바로 달려들겠지요.







얼마 기다리지 않아도 금방 사냥을 시작한답니다.

아마도 이곳은 농약을 치지 않는 곳 중에 하나일 겁니다.



논바닥을 부리로 쪼는 중백로...

 






한번에 미꾸라지 한마리를 사냥했답니다.

들어올리면서 물을 털어냅니다.







탁!탁!탁! 물을 터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미꾸라지가 작아서 그런지 바로 꿀~꺽하는데요. ㅎㅎㅎ

보통 부리에서 다시 잡거든요.   그런데 바로 꿀~꺽해버리네요.





오늘 일요일입니다.

어젠 정말 더웠지요. 이곳 대구도 폭염주의보가 내렸답니다.

출사 못나가도 좋으니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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