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형산강 물수리

 

2018. 10. 8.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

 

 

 

 

 

지난번 강릉 남대천 출사 이후 물수리는 2번째이네요.


형산강의 포인트는 예전 주요 촬영장소는 공사중이라 건너편으로 아래 500m정도 내려와야 합니다.

 

 

 

 

 

 

2시간 있었는데 물수리가 5회 출연을 해줘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남대천과는 달리 사냥한 물고기의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1d mark4와 망원렌즈 6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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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조류 "솔개"

 

- 낙동강 하구, 맹금머리등에서 물고기 사냥을 -

 

 

 

 

 

 

 

 

 

 

 

 

낙동강 하구에서 만난 솔개 한마리입니다.

 

다대포항에서 쳐다보니 솔개 2마리가 장난을 치듯 오르내리는 모습이 관찰되었는데...

 

탐조선을 타고 탐조를 할때에는 한마리가 비행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답니다.

 

 

매목 조류들은 비행하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너무 멀고 사진 상태가 좋지 않아 올리지 않으려다가 솔개의 사냥장면이라 올려봅니다.

 

처음 본 장면이랍니다. ㅎㅎㅎ 장소는 맹금머리등입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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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노란색 꾀꼬리와 눈맞추기

 

- 예민한 여름철새 -

 

 

 

 

 

 

 

 

 

 

 

숲속에서 만난 꾀꼬리들...

 

하지만 예쁜 소리만 들릴뿐 모습은 보이질 않습니다.

 

 

꾀꼬리가 좋아할만한 장소에 앉아 무작정 기다려봅니다.

 

그러다 만난 꾀꼬리입니다.

 

 

노란 꾀꼬리를 촬영하면서 포인트는 눈맞추기랍니다.

 

새든 사람이든 눈을 중심으로 촬영해야하기 때문이지요.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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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을 닮아 빠르고 날쌘 칼새

 

 

- 울릉도 성인봉 정상에서 -

 

 

 

 

 

 

 

 

 

 

 

 

 

 

울릉도 도동항에서 나리분지를 종주하기 위해서는 성인봉을 지나가야합니다.

 

성인봉은 984m의 고지대로 해발 0m인 도동항에서 올라가기엔 너무 힘든 곳입니다.

 

 

 

보통 높은 산이라도 해발 수백m에서 시작한다면 그만큼 올라가는 길은 높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울릉도에서는 해수면과 만나는 지점에서 출발해야하니 그만큼 힘들겠지요.

 

 

 

 

 

 

 

오늘은 성인봉 정상에서 만난 칼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포스팅을 작성하기 위하여 칼새에 대해 공부를 해봤습니다.

 

 

칼새는 칼새목 칼새과에 속하며, 크기는 43cm인 중형중 소형급 조류에 해당됩니다.

 

전형적인 낫모양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날렵하고 빠르게 움직여서 저는 부메랑으로 표현을 해봤습니다.

 

 

 

 

 

얼마나 빠른지는 옆을 지나가는데 쌩하는 소리가 들릴정도랍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 ㅎㅎㅎ

 

 

 

 

 

 

 

 

 

목격한 것은 여러마리이지만 촬영은 정말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촛점 잡는 시간에 수십m를 날아가버립니다.

 

 

옆으로 날아갈때가 가장 좋은 포인트인데... 이것도 기회를 주지 않네요.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부메랑을 닮은 칼새를 산들강이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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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거위의 꿈, 가수 : 인순이)



신기한 듯... 세상구경하는 깝짝도요



깝작도요 한마리가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뭔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요지경 세상의 그냥 구경하는 것일까요?


아래쪽에 있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걸까요?


마구마구 상상을 해봅니다.










깝짝도요에 대해 알아보면...



도요목 도요과에 속하며, 크기는 20cm입니다.

몸의 윗면은 녹색을 띤 갈색이며,

등과 날개덮깃의 깃 가장자리에 흑갈색의 띠가 있습니다.


가슴에는 갈색의 줄무늬가 있으며,

가슴아래쪽의 흰색은 날개 앞쪽으로 올라와 있어 깝짝도요임을 알 수 있답니다.



꼬리는 긴편이며, 날때 날개에는 흰선이 뚜렷하고 허리는 등과 같은 흑갈색입니다.

빠른 날개짓과 물가를 낮게 날아가는 행동이 특징입니다.






패션을 창조하는 깝작도



날개깃 하나를 빼서 장식을 한 것일까요?

갈색의 등에 흰색 깃털이 하나 삐죽 튀어 나와 있습니다.


도요계의 패션을 창조하는 특이한 깝작도요입니다.






아주 잘 생기고 잘 빠진 깝작도요



저는 요즘 새를 보고 있습니다. 잘 생겼느니... 이쁘다느니 하는 느낌을 많이 적는답니다.


예전에 모르던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걸 보니 이젠 새를 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깝작도요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깝작도요의 주요 포인트는 무엇을까요?


아주 쉽답니다.

날개와 목 사이를 보면 흰색 선이 위로 움퍽 올라와 있는 모습이 보일 겁니다.

그러면 거의 90% 이상이 깝작도요임을 알 수 있답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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