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생강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 부릅니다.

 

- 대구수목원 봄소식 4 -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녹나무과에 속하는 생강나무는 3월에 노란 꽃이 핀답니다.

가지를 꺽어 냄새를 맡아보면 왜 생강나무인지 알 수 있답니다. 생강냄새가 나는 거지요.

 

 

 

 

 

 

대구수목원에서 설치한 생강나무 해설판입니다.

 

 

3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9~10월에 열매가 익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설명이지만 생강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 정했다는 이야기는 없네요. ㅎㅎㅎ

 

 

 

 

 

 

 

 

 

지난 2012. 3. 24일 촬영한 사진이라 지금은 얼마나 변해있을까요?

노란꽃으로 나무를 뒤덮고 있겠지요.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백마(마이크로, 1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이 생강나무 꽃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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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족여행 관련 포스팅

제1편 - 여행의 시작(http://oks03.tistory.com/546)
제2편 -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를 가다(
http://oks03.tistory.com/547)






마라도에서 나와 점심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마라도 자장면을 마다하고 간 곳은 한스 뷔페입니다.

우연히 안내책자를 보다가 얼마전 파르르님이 맛집 소개해준 한스 뷔페를 알아보고 이곳으로 갔습니다.



한스뷔페 자료는 파르르님 블로그 참고 http://jejuin.tistory.com/917(먹고나서도 믿기지 않았던 만 원대의 고급 뷔페)




그날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저녁에 모두 간단한 탕으로 음식을 먹자고 해서 원래계획된 곳을 마다하고 숙박지 주변에서 해결했답니다.




많이 먹어서 일까요? 원래 계획되지 않은 주상절리대를 갔습니다.


한스 뷔페에서 식사를 하고 내려오니 바로 주상절리대가 보이더군요.

제주도의 한가지 좋은 점은 10명이면 40%정도 단체 할인이 되더군요. ㅋㅋㅋ

저희들도 10명이라 이점을 적극 활용했더니 예산이 많이 절약되었습니다.



주차를 한 다음 주상절리대로 내려왔습니다. 목재 데크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없다면 상당히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주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라는 안내판이 있어 읽어보았습니다.

애들에게도 향후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내심 흐믓했는데... 애들은 별 생각이 없는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읽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5~6각형의 돌 기둥을 이해하시면 별 문제가 없는 듯...





주상절리대 왼쪽편부터 둘러보았습니다.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더 특이한 것 같습니다.





목재 데크가 있어 안전해 보입니다.





또 다른 해설판입니다.

이곳에선 주상절리의 형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젠 5~6각형의 현무암 기둥들이 보이시죠.

참 특이하게 생성되었습니다.






이곳은 바닷물과 연접해 있는데...

위쪽의 5~6각형이 모양이 아주 잘 보입니다.





오른쪽 편으로 돌아았습니다.

2km정도 되어 있다고 하니 좌우측 모두 주상절리대입니다.






이 안내판에서는 주상절리가 용암의 결정임을 나타내준 것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예전엔 퇴적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이 곳을 관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있지만 저희들은 걸어서...

사진에서 보는 모터보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더군요. 좀 추워보이지 않습니까? ㅎㅎㅎ







제눈엔 또 한라산이 들어옵니다.


왼쪽엔 눈들만 보이는데... 오른쪽엔 구름이 걸려있습니다.

지금쯤 한라산에 등반하신분들은 멋진 장면을 봤을 것 같네요.






주상절리대 바깥에 설치된 조형물입니다.

소라모양인데... 딸과 조카들이 사진을 부탁하더군요. 아구~ 귀여워라...








다음은 7번 올레길입니다.


7번 올레길은 외돌개에서 월평까지 약 15km정도 됩니다.

오후 늦은 시간이라 2시간만 걷기로 했습니다.



저는 중간에 차를 가지러 가야했기때문에 사진은 중간부터 중1인 딸이 촬영했답니다.

카메라를 무서워하지 단 한명입니다. ㅋㅋㅋ






7번 올레를 걸으면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주변 경관이 참 예쁩니다.

멀리 보이는 섬이 새섬과 문섬입니다. 지명을 몰라 다음에서 찾아봤습니다.






사진의 섬은 범섬입니다.






여기서부터 제 딸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괜찮죠. ㅋㅋㅋ






아빠가 촬영하는 걸 유심히 봤는가 봅니다.








단체 사진도 촬영했더군요. ㅋㅋㅋ





제1편 ~ 제3편까지가 2011. 1. 13일 첫날 가족여행의 포스팅입니다.

괜찮게 보셨나요? 열심히 놀자...란 주제로 다녀온 제주도 가족여행입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500d와 시그마표준줌렌즈 17-7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내일은 제4편 - "제주도 아침 일출은 즐거워"입니다.

Comment +12

  • 가족과의 즐거운 모습~
    날씨는 춥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따뜻한 일요일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지금은 대전에 와 있답니다.
      몸이 피곤해서 새벽에 올라오는 것보다는 일찍 올라오는게 나을 것 같아서... ㅎㅎㅎ
      더공님도 좋은 밤 되세요.

  • 울릉갈매기 2011.01.16 19:40

    이거 정말 볼수록 너무 비교가 되는데요~^^
    저는 내내 일출이나 일몰을 볼수가 없을정도였는데
    제가 순전히 거짓말한것처럼 보입니다요~ㅎㅎㅎ
    행복이 묻어나는 여행이 참 정겹게 다가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6 19:42

    와우~~부러워요^^
    행복한 모습 넘넘 보기 좋아요~~~

  • 요즘에 주위에 제주도 가신분들 진짜 많던데 ㅠㅠㅠ
    으... 저도 가고싶어요 ㅠㅠ 충동적으로 ㅎㅎㅎ

    • 티몰스님... 혼자 가면 재미 없어요. 같이 함께 가는 재미가 좋답니다. 힘들어도 행복한 날이었죠.

      좋은 밤 되세요. ㅋㅋㅋ

  • 와우~~행복이 묻어나는 여행길인데요..ㅎ
    한스뷔페 ..점심 치고는 괜찮았지요?ㅎㅎ
    그리고 위에 섬의 지명은..
    자세히 보시면 서귀포항구에 바짝 붙어 길게 늘어진 섬이 보입니다..
    그섬이 새섬이구요...그리고 가운데가 섶섬..그리고 문섬..입니다..
    범섬이 범상치가 않지요..ㅎ

    • 식사를 어디서 할까하다가 한스뷔페가 인근에 있는 것으로 나왔고... 몇일전 파르르님 포스팅에서 본 기억이 나서 가봤습니다. 좋더군요. ㅎㅎㅎ

      섬 지명 안내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주도라 조금은 쉽게 파악이 되는 것 같습니다. 범섬에는 배를 타고 가면 희귀 새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회를 주세요!!!

  • 열심히 놀자~~!!
    산들강님이 주가되어 잼난 데크레이션도 있음직한데요^^.
    행복이 절로 느껴지는 가족 여행. 앞으로도 기대하면서....
    가이드해주심. 노래바치네 여행길에 큰 도움이 되겠군요^^.

    • 그러신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잘 놀고 잘 먹고 신나게라는 주제를 그대로 표현한 제주도 가족여행 2박3일간이었습니다. 마지막날 갑자기 눈이 내리고 강풍이 불어 약간 그랬지만 아무튼 여행중에서 가장 즐거웠던 기억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노래바치님 혹시 일정표가 필요하시면 제가 보내드리지요.
      이메을은 방명록에 비밀글로...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에 위치한 주남저수지에 가면 전망대 앞에서 약 350m 지점에 3개의 나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곳의 나무는 항상 시커먼 열매가 달려 있습니다. 이 것을 망원렌즈를 장착해서 당겨보면 민물가마우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제목을 주남저수지의 민물가마우지 나무로 정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민물가마우지에 대한 설명은 아래 포스팅의 3번째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주남저수지에서 설치해 놓은 해설판으로 가름합니다.



같은 나무인데 위치를 이동하였더니 다르게 촬영되네요.
나무에 달려있는 민물가마우지 열매들...



주남저수지에서 설치한 민물가마우지 해설판입니다.
사다새목 가마우지과에 속하며, 크기는 82cm라고 소개합니다.
겨울철에는 버드나무 가지 위에 앉아 있다고 하네요. 사진과는 딱 설명이 맞습니다. ㅎㅎㅎ



인근에서 민물가마우지 1마리가 착륙하는 장면이 잡혔습니다.
수상 스키를 타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500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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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구야~~. 저렇게 가는 가지위에. 저리도 많이 들 앉아서....
    새이야기님~~! 재네들 지금 무슨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 정말 민물가마우지가 열리는 나무네요. 귀여워요^^

  • 최정 2010.11.10 08:21

    와우 아주 커보이는 새인데 저렇게 작은 가지에 어떻게 중심을 잡고 있는지~
    참 멋진 새입니다 나도 주남저수지 자주갔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ㅠ.ㅠ

  • BlogIcon carol 2010.11.10 08:47

    혹시, 배 위에서 사진을 찍으 셨나요?
    저수지에 자라는 나무도 멋지고...
    아슬아슬 앉아 있는 새들도 멋집니다.
    거기에 프로급이신, 솜씨가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10 08:56

    그냥 봤으면 오리종류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했겠습니다.
    주남저수지 가본지도 한참 되었군요.

  • 2010.11.10 09:10

    비밀댓글입니다

  • 오늘은 이 나무가 두분에게서 올라오네요
    같이 기신 것은 아니실테고...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새나무 한 그루^^

  • 저 나무는 민물가마우지 전용나무에요..ㅎㅎㅎ
    가끔..독수리가 앉아 있는것도 보았지만요.
    쪽수에 밀리는듯 합니다.

  • 우와~오늘은 우연히 그곳에서 만난 산들강님과
    같은 포스팅이되어 버렸네요..ㅎ

    산들강님은 가마우지 착육장면도 담으셨네요..^^
    멋져요..^^
    우연히 만나 덕분에 고마웠어요..^^

  • 버드나무위에 시커먼 열매가 가마우지였군요.
    예전에 중국 계림에 가니까, 사람들이 가마우지 발에 줄을 매어서 고기잡이 시키는 것을 보고, 가마우지가 어찌나 불쌍하던지 마음이 찡했었는데... 여기는 가마우지의 자유세상이어서 보기 좋습니다.

    • 맞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가마우지를 낚시 대신으로 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잡기만 하고 먹지못하게 뭔가 조치를 한다고하는데... 불쌍합니다.

  • BlogIcon Yujin 2010.11.11 00:35

    민물가마우지 설명을 사진으로 떠 찍으니..완벽입니다^^ 저도 잘 써먹는데..ㅋㅋ
    주남저수지는 출사지역으로 유명한가본데...정말 볼수록 새롭습니다!!

    • 주남저수지가 우포와 더불어 내륙지역에서 많은 새를 관찰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끔 물안개와 가창오리의 군무도 볼 수 있고, 지는 해 즉, 석양도 아주 예쁘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