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갈색(8)
-
큰재개구마리(재때까치) 유조
2020.11.15. 충남지역의 천수만에서 처음 만난 큰재개구마리(일명 재때까치) 유조를 어렵게 만났습니다. 큰재개구마리는 참새목 때까치과에 속하며, 크기가 24cm인 소형 때까치입니다. 검은색 눈선이 있고 좁은 흰색의 눈썹선이 있으며, 날개에는 작은 점이 있고 꼬리 가장자리는 흰색입니다. 사진은 유조인데 회갈색의 배와 가슴에 는 가로줄무뉘가 있어 비늘무늬처럼 보이고 눈선은 짧습니다. [새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2020.11.18 -
검은목논병아리
검은목논병아리 검은목논병아리는 논병아리목 논병아리과에 속하며, 크기가 31cm인 소형 조류입니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위로 휘어져 있고 눈은 빨간색입니다. 겨울깃으로는 머리의 검은색이 눈밑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목의 앞부분은 회갈색입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2019.02.18 -
혹고니 유조
혹고니 유조 혹고니는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며, 크기가 152cm으로 고니들중 가장 큽니다. 사진은 유조로 몸과 부리는 회갈색이며, 부리의 기부는 검은색입니다. 혹고니는 법정보호종으로 멸종위기야생생물 조류분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보호하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2018.12.31 -
노랑발도요(2017.5.10, 동해안에서)
노랑발도요(2017.5.10, 동해안에서) 노랑발도요는 도요목 도요과에 속하며, 크기가 25cm인 소형 도요새입니다. 몸 윗몸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회갈색이며, 흰색의 논썹선이 뚜렷하다. 눈 앞부분은 어두운 갈색, 다리는 짧으며 노란색으로 이름이 붙어 있다. 또한, 아주 예민한 도요새로 촬영이 쉽지 않아 기다람이 필요하다. 주로 관찰되는 장소로는 갯벌, 하구, 해안, 염전 등 해안가와 관련된 지역이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망원렌즈 150-6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2017.05.12 -
밀화부리 수컷과 암컷
밀화부리 수컷과 암컷 밀화부리는 참새목 되새과에 속하며, 크기가 19cm인 소형 조류입니다. 부리는 엷은 주황색으로 끝이 검은색이 있어 없는 큰밀화부리와 구별됩니다. 1. 밀화부리 수컷 : 머리, 빰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 목 뒤와 등은 회갈색이고 날개는 광택있는 검은색입니다. 2. 밀화부리 암컷 : 머리와 등은 회갈색, 수컷과는 달리 머리쪽에 광택있는 검은색이 없음.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2017.02.16 -
명지갯벌에서 만난 바다직박구리 암컷
명지갯벌에서 만난 바다직박구리 암컷 - 2016. 10. 15,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명지갯벌에서 - 바다직박구리는 참새목 지빠귀과에 속하며, 크기가 23cm인 소형 조류이자 텃새입니다. 바닷가 암벽이나 선착장 주변, 섬의 해안가에서 주로 관찰됩니다. 암컷은 몸 전체가 진한 회갈색이며, 가슴과 배에는 비닐무뉘 같은 조밀한 무늬가 있습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201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