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우포늪의 가시연꽃

 

- 2017. 8. 29, 경남 창녕군 대합면 우포2리 370,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 - 

 

 

 

 

몇년 전부터 공사하는 것을 보다 오늘 처음으로 우포늪 생태체험장을 눈으로 둘러봤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넓고 가시연꽃이 많아 몇년 지나면 명소가 될 듯 합니다.

 

 

 

 

가시연꽃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식물 2급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촬영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를 이용하여 데크에서 6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 꽃이 활짝 피면 마이크로 100mm를 이용하여 촬영해 볼 생각입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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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표꽃 "참나리" 접사

 

 

 

 

 

 

 

 

 

 

 

 

사무실 앞 생태공원에 핀 참나리를 마이크로렌즈로 담아봤습니다.

 

여름철 대표꽃이라는 참나리... 아름답게 피었더군요.

 

 

 

대구는 연일 36도로 폭염 경보가 10여일째 계속 발효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25도가 넘는 열대아로 잠을 못이루는 그런 날이 대구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어제보다 제법 쌀쌀함이 느껴지는 것이 가장 무더운 날은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열대아, 폭염... 모두모두 건강 주의하세요.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백사렌즈(마이크로렌즈) 1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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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첫 상사화 촬영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 -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서 상사화 꽃대가 몇개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동안 가뭄이 계속 되다가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꽃대를 밀어 올리는 것 같습니다.

 

 

 

어제 대구는 정말 더웠습니다. 밤새도록 계속된 열대아로 잠을 설쳤답니다.

 

오늘 아침 일찍 출근하여 올라온 꽃대를 찾아보니 꽃이 활짝 피었네요.

 

 

 

아마도 올해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많은 분들이 상사화를 촬영하러 다니실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상사화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했기때문에 저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다만, 4~5월에 잎이 올라온 후 6월경에 모두 말라죽고

 

7월말에 꽃대만 올라와서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잎과 꽃이 만날 수 없다고 하여 상사화라고 부른다고 하니 기억하시기 쉬울 듯 하네요.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백사렌즈 1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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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흰빰검둥오리들

 

-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에서 -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는 대구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수성못이 있습니다.

 

요즈음 저녁 운동하러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이곳에 귀염둥이 흰빰검둥오리 가족이 살고 있다는 건 대부분의 주민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지난달 초에 아기 오리 여러마리가 부화하여 어미새와 함께 먹이사냥을 다니고 있답니다.

 

 

 

며칠전 가보니 아기새들이 청년급으로 컷더군요.

 

몸의 크기가 어미새의 70%수준으로 대부분 많이 커서 곧 독립을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옆에 앉아 있다가 흰빰검둥오리들이 나타나면 100mm 망원렌즈로 촬영을 했답니다.

 

아주 가까이 오니 촬영은 쉽습니다.

 

 

 

 

 

 

 

 

 

 

 

 

가끔 과자 부스러기를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리들이 다가오니 좋아서 준다지만 큰일난답니다.

 

흰빰검둥오리는 수초나 작은 물고기를 먹고 사는데... 어린새들에게 먹이를 주면 사냥을 할 수가 없답니다.

 

 

 

이곳에서는 어떻게든 살아가겠지만 겨울이 되고 수성못이 얼어버리면

 

집오리가 되어버린 흰빰검둥오리들은 야생에서 살아갈 수가 없답니다.

 

 

 

될 수 있으면 먹이는 주지말기를 요청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촬영장비 : 캐논 dslr 카메라 500d와 망원렌즈 100mm

 

촬 영 자 : 산들강(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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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습니다..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면 안되지요..
    한라산 까마귀를 먹여살리는분들이 있어서 골치입니다..ㅎ

    • 야생동물에게는 될 수 있는한 먹이는 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먹이가 없어서 굶어죽는 정도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귀염둥이 아기 박새

 

 

 

 

 

사무실 인근에 위치한 생태공원... 이곳에 몇년전에 새둥지를 만들어 줬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확인해보니 박새 부부가 이곳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며칠전부터 계속 "짹짹짹"하는 소리가 들려 확인해보니 아기 박새들이 어미에게 먹이달라고 보챕니다.

 

아침 일찍 카메라를 세워놓고 리모컨으로 몇장을 촬영해봤는데 너무 귀엽네요.

 

 

 

저때문에 아기새들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몇장 촬영후 바로 철수했습니다.

 

 

 

 

 

 

 

 

 

 

 

오후에 둘러보니 그 사이 모두 이소를 하고 사라졌네요.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 아기 박새들이 무사히 이소하였나 봅니다.

 

 

 

 

 

 

 

촬영장비 :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백마렌즈(100mm, 마이크로)    촬영자 : 산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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