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순간포착, 아카시아 잎에 매달린 뱁새

 

- 경남 창녕, 우포늪에서 -

 

 

 

 

 

 

 

뱁새의 정식명칭은 붉은머리오목눈이랍니다.

 

머리는 붉고 눈이 오목하게 들어갔다는 그런 뜻이겠지요.

 

 

 

 

우리나라 속담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에 나오는 그 뱁새랍니다.

 

 

 

 

 

 

 

 

 

 

 

꽃이 다 지고난 아카시아에서 연신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뱁새입니다.

 

어두운 곳에라 ISO를 상당히 많이 올려 촬영을 했습니다.

 

 

 

최근 촬영한 뱁새사진 중에서 가장 나은 듯 합니다.

 

 

 

 

 

 

 

 

 

 

촬영장비 :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촬영자 : 산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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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012 신년음악회 개최





2012. 1. 3. 19:30분에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2회 2012 신년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음악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조카가 참여를 한다고 해서 사진을 촬영해주러 갔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12회 2012 신년음악회 사진들을 둘러볼까요?

촬영방법은 수동모드에서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고 ISO와 셔터스피드를 조정하면서 촬영했답니다.









대공연장 내부 모습입니다.

사회자가 공연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부가 시작됩니다.


 


 

 








제 조카가 참여한 Grace Junior Flute Orchestra의 공연 모습입니다.

제 조카를 찾고 싶다고요. 2부에서 듀오로 나오니 기다려주세요.


소개를 해드린다면 키가 가장 큰 애랍니다. ㅎㅎㅎ










30여분간의 1부 공연을 마치고 밖을 나와보니 눈이 펑펑 내립니다.

지난 1. 1일 첫눈에 이에 두번째 눈입니다.


플래쉬를 꺼내 촬영합니다.

눈송이들이 불빛에 반짝거리며 촬영됩니다. ㅎㅎㅎ

 


 







15분간의 휴식 후 제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김성환 지휘자의 인사와 함께 개선행진곡 연주가 있었습니다.









드뎌... 기다리던 제 조카의 Flute Duo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차분이 잘하더군요. 벌써 저렇게 컷나 싶은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Flute 지도강사 다섯분의 Flute 공연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공연이 있었습니다.

플롯 연주와 밸리댄스의 조화라고나 할까요?

사회자가 그런식으로 설명을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그동안 공연하느라 고생한 단원들의 인사....

그리고 몇곡의 앵콜을 끝으로 2012 신년음악회는 끝이 났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갔더니 새해부터 눈과 귀가 즐거웠답니다.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dslr 카메라 500d와 광각줌렌즈 10-22mm, 표준단렌즈(여친렌즈) 5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이 2012 신년음악회 각종 모습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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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까치의 천진난만한 모습




산까치를 만나보셨나요? 정식 명칭은 "어치"랍니다.

오늘은 어두운 숲속에 숨어서 저를 빤히 쳐다보는 천진난만한 표정의 어치입니다.








귀엽죠? ㅎㅎㅎ




 

 




빛이 내리쬐는 곳이라 온 몸이 환하게 드러납니다.


광량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을 촬영할 때엔

그때마다 ISO와 셔터스피드를 조정해줘야한답니다.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추석 연휴가 껴있으니 금방 주말이 오네요.

이번주엔 포항으로 출사를 나갈 예정입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산까치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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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마스크를 쓴 노란색 꾀꼬리




얼마전 소개해드린 아기 꾀꼬리에 이어 어미 꾀꼬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기 꾀꼬리는 http://oks03.tistory.com/773 이곳을 참고하세요.



아기 꾀꼬리는 옆은 노란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지만

어미 꾀꼬리는 선명한 노란색에 검은 줄무늬가 없답니다.



그리고 영화 주인공 조로처럼 검은 마스크를 쓰고 있답니다.

지금부터 어미 꾀꼬리를 만나보겠습니다.



약간 늦은 시간이라 iso를 많이 올린편입니다.

그리고 꾀꼬리는 경계심이 강하기때문에 어두울때가 아니면 가까이 접근하기 힘들답니다.









안정된 자세로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꾀꼬리 한마리...

보통은 아주 예쁜 목소리를 내지만, 가끔은 케~엑하는 시끄러운 소리도 낸답니다.



두가지 목소리를 내기때문에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목소리가 꾀꼬리라는 의미는 아주 예쁜 소리라는 뜻이랍니다.

 






이번엔 케~엑하고 고함을 칩니다.

주변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느낀 모양입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어미 꾀꼬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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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한 밤에 나타난 너구리 촬영




석양을 촬영하고 자리를 옮길려는 찰라~~~

어두운 곳에서 검은 물체가 이리저리 옮겨다니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iso 6400으로 올린 후 자리에 앉아 촬영해봅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워낙에 컴컴하다보니 촛점도 맞지 않습니다.

여러번의 실수 끝에 겨우 촛점을 맞춰 촬영을 하는데...

 






셔터소리를 듣고 고개를 듭니다.

"어~  너구리네"... 그런데 확인하기 참 힘듭니다.

조금만 일찍 만났으면 좋은 사진 담았을텐데... 아쉽답니다.





플래쉬를 들고 다니던가 해야지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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