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딱다구리는 딱다구리과에서 가장 작은 편에 속합니다. 딱다구리가 나무를 오를때 재빠른 몸 놀림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다른 새들에겐 볼 수 없는 꼬리깃을 잘 이용하기 때문이죠. 아래 사진만 보더라도 꼬리깃을 나무에 바짝세워 몸을 지땡하기 때문에 몸 놀림이 훨씬 편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꼬리깃으로 몸을 세운다음 벌레를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무 중간 부분을 지나 위쪽으로 가니 고목의 느낌이 듭니다. 위쪽은 나무가 죽어 있더군요. 이런 곳에 벌레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