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쉬고있는 물까지
- 사진 촬영한다고 화를 내는 물까지 -
무더위에 지친 물까지들이 나뭇잎이 만든 그늘에서 쉬고 있습니다.
물까지는 1급수 청정계곡에서만 관찰되는 조류랍니다.
중북부지방은 장마가 지속되지만 이곳 대구, 경북은 찜통더위로 폭염경보가 연일 발려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운지 차에서 내리기가 무서울 지경이랍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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