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와는 다른 귀요미 때까치
- 낙동강 하구, 강변길에서 -
이름만 비슷해 보이는 까치와 때까치
하지만 생김새를 보면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크기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지요.
까치는 46cm, 때까치는 20cm로 중형과 소형급 조류랍니다.
그런데... 성깔은 좀 비슷합니다. 그래서 때까치라고 했을까요? ㅎㅎㅎ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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