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진객 흑두루미가 떠난 자리, 큰 발자국이 남았네요.

2013. 11. 3. 07:14조류/두루미목

 

 

흑두루미의 발자국을 본 적이 있나요?

 

- 먹이를 공급하러 갔었습니다. -

 

 

 

 

 

 

 

 

 

 

 

 

 

 

 

흑두루미는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됩니다.

 

국제적멸종위기종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귀한 손님이라는 뜻에서 겨울진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흑두루미는 전세계적으로 약 11,500마리가 생존해 있고

 

이중 대부분이 우리나라를 거쳐 일본 이즈미시에서 월동을 합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흑두루미의 발자국을 봤습니다.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사진만 촬영하다가 먹이를 공급하러 갔었죠.

 

현장에 들어서는 순간 깜짝놀랐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발자국이 상당히 컷습니다.

 

 

그러면서 키가 1m 정도 되니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새들의 발자국도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사진은 며칠전 공급한 먹이인데...

 

섭식(먹은)을 한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초망원렌즈(대포렌즈) 600mm과

 

 광각줌렌즈 10-22mm, 산들강의 새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