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발구지

2017. 4. 24. 06:50조류/기러기목

처음 만난 발구지

 

 

새로운 종 추가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200여종을 넘긴 뒤 새로운 종을 만나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요.


2017. 4월 탐조 중에 발구지라는 이름의 오리를 처음 만났습니다. 사진은 일몰전 시간대 촬영입니다.

 

 

 

 

발구지 소개


기러기목 오리과 수면성 오리류에 속하며, 크기가 38cm인 소형 오리로 쇠오리와 크기가 같습니다.


수컷은 머리는 어두운 밤색, 머리에는 흰색의 뚜렷한 큰 눈썹선이 있으며, 이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암컷은 쇠오리와 유사하나 흰 눈썹선과 검은색 눈선, 부리 기부의 흰색 점이 뚜렷합니다.


하구, 해안가의 저수지와 논에서 주로 봄과 가을에 관찰되는 나그네새입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망원렌즈 6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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