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이의 육아
- 2018. 6. 3.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에서 -
오목눈이 모자인지 모녀인지 잘 모르겠지만 부모와 아기새가 함께 있는 모습이 촬영되었습니다.
둥지에서 육추를 끝내고 이소 후 먹이활동하는 과정에서 저를 만났건 같네요. ㅎㅎㅎ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1d mark4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조류 > 참새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부리찌르레기는 2차 육추 준비중? (0) | 2018.06.15 |
---|---|
천수만 개개비, 목청 높여 노래 부른다. (0) | 2018.06.08 |
천수만 참새 (0) | 2018.06.06 |
흰눈썹황금새의 육추(2018.5.27) (0) | 2018.05.30 |
귀제비와 호리병둥지 (0) | 2018.05.29 |
붉은부리찌르레기 2차 둥지 만들기 (0) | 2018.05.28 |
아기 제비 4형제 (0) | 2018.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