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라는 이름과는 달리, 현실에서의 독수리는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는 청소부의 역할이다.
하지만, 하늘에서는 제왕의 포스를 풍기지요.
땅에서는 사냥을 못하는 불쌍한 독수리랍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조류 > 매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꼬리때까치 (0) | 2020.01.14 |
---|---|
천수만에서 만난 참수리 (0) | 2020.01.12 |
황조롱이(대전 갑천) (0) | 2020.01.09 |
솔개와 까치 (0) | 2019.12.19 |
순간포착, 흰꼬리수리의 물고기 사냥 (0) | 2019.12.13 |
강릉 남대천에서 만난 '매' (0) | 2019.12.11 |
황조롱이 호버링(후방) (0) | 201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