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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임진년 흑룡의 해를 기다리는 이유

by 산들강 2012. 1. 1.



임진년 흑룡의 해를 기다리는 이유






2011. 12. 31일 아침 7시 50분경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달성습지에서

2011년 마지막 일출을 맞았습니다.



(2012. 1. 1일 일출을 만나기 어렵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어서 마지막날 촬영했답니다.)







어제 저녁 아침에 떳던 해가 마지막으로 넘어가고 2011년이 저물었네요.

한편으로 보면 섭섭하면서도 새로운 흑룡의 해에 대해 기대감이 마구 솟습니다.







2012년 올해는 제 블로그에서도 많은 변화를 줄 생각입니다.




1. 스킨 변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써와서 이젠 바꿔야할 때랍니다.


2. 포스팅 분야에서도 많은 생각을 해왔습니다. 물론 새이야기가 전체의 50%는 넘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2011년에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2012년에도 노려보겠습니다.


4. 새이야기를 주로하다보니 소통이 쉽지 않습니다. 이젠 한계에 왔다는 걸 느낍니다.

    다른 분야에 진출하면서 그런쪽으로 넓혀볼 생각입니다.


5. 꼭 가보고 싶은 곳은 어떻게 하던 가보겠습니다. 우선, 시화호와 순천만... 그리고 철원 쪽입니다.


6.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문자 수를 늘려볼 생각입니다. 연 10만명의 방문객...

새 전문 블로그로써 어떻게 보면 대단하다고 할 순 있겠지만 너무 초라하다는 생각입니다.


일일 평균 1,000명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올해가 더욱 기다려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임진년은 임자의 검은색이라는 뜻과 진의 용이 합쳐서 흑룡의 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흑룡이 얼마나 설쳐댈진 모르겠지만 저도 옆에 어울려 날고 싶습니다.








어제 아침 일출을 촬영하면서 하늘을 보니 비행기가 지나갑니다.

날이 추워서 수증기가 응축되는 모습이 한눈에 보였답니다.


흰 수증기처럼 저도 저 높은 하늘에 제 발자취를 남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 비행기처럼 산들강의 새이야기 블로그가 훨~ 훨~ 날았으면 합니다.

지난 한해 감사드리며,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에서 기대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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