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전깃줄 위의 새홀리기

 

- 2017.8. 13. 경북 영덕군 강구면 금호리, 영덕오십천에서 -

 

 

 

 

새홀리기는 매목 매과에 속하며, 크기가 수컷 33.5cm, 암컷은 35cm인 맹금입니다.


몸의 윗면은 흑갈색, 아랫배는 붉은색이고 가슴과 배는 흑갈색의 굵은 줄무늬가 있습니다.


숲, 개활지, 농경지 등에서 주로 관찰되며, 멸종위기야생생물 조류분야 2급으로 지정 보호합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Comment +0

 

 

도마뱀을 사냥한 맹금류 황조롱이

 

- 천연기념물이자 맹금류인 황조롱이 -

 

 

 

 

 

 

 

 

 

 

 

 

 

 

대구 인근에 위치한 습지에서 정지비행 중인 황조롱이 한마리를 만났습니다. 

 

황조롱이는 정지비행을 가장 잘하는 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지비행하던 황조롱이가 갑자기 습지로 뛰어듭니다.

 

그리고 얼마지나 황조롱이가 다시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뭘 잡았을까 궁금해지는데요.

 

사진을 보니 도마뱀임을 알겠더군요. ㅎㅎㅎ

 

 

 

 

 

 

 

 

 

 

 

 

황조롱이는 매목 매과에 속하는 맹금류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답니다. 

 

크기는 수컷 33cm로 작고 암컷은 38.5cm로 크답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이 직접 촬영한 황조롱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12



카리스마 넘치는 새홀리기 비행



이 사진을 촬영하면서 사실은 상당히 아쉬웠답니다.

뭐가 아쉬웠냐고요?


새홀리기는 멸종위기종이라 관찰하기도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

정말 아쉬웠던건 만난 장소입니다.



저수지에서 만났는데... 물고기를 잡는 장면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다른 새들은 물고기를 열심히 잡는데... 쩝








새홀리기는 새호리기로도 불리며, 작은 새들을 홀려잡아먹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매목 매과에 속하며, 크기는 33~35cm로 크기는 중소형이랍니다.



몸의 윗면은 흑갈색이며, 아랫배와 아래꼬리덮깃은 붉은색이라 쉽게 구별된답니다.

가슴과 배엔 흑갈색의 굵은 세로줄무늬가 있습니다.







제가 촬영하는 것을 봤는지 저를 쳐다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비행이 참 멋지답니다. ㅎㅎㅎ





위 포스팅은 예약 포스팅입니다.

모두 잘 계시죠.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6

  • 새를 먹이로 삼으니 먹이사슬로 볼때 높은군에 속하겠군요. 잘보고 갑니다. ^^

    • 네. 거의 최상위에 있다고 봐야합니다.
      예네들보다 높은 군은 별루 없답니다. 같은 매중에서 크기가 아주 큰 새들정도... ㅎㅎㅎ

  • 새를 홀리는 것인줄 알았는데 새홀리기 자체가 이름이었군요
    얼마나 새를 잘 홀리길래 ㅋㅋㅋㅋ
    정말 먹이 먹는 모습이 있었으면 금상첨화겠네요
    담에는 꼬~~~~~~~~~옥 홧팅 ^^

    • 피터님 새홀리기의 주특기가 작은 새를 정신없게 만든다음 잡아먹는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새홀리기, 새호리기로 부른답니다. 이해하신것이 맞답니다. ㅎㅎㅎ

  • 이녀석이로군요.
    자세히 봐 놔둬야겠어요.



아랫배가 붉은 멸종위기종 새홀리기



매목 매과에 속하며, 크기는 33~35cm로 황조롱이와 크기가 비슷합니다.

윗면은 흑갈색이며, 아랫배와 아래꼬리덮깃은 붉은색이랍니다.

가슴과 배에는 흑갈색의 굵은 세로줄무늬가 있습니다.


주로 산림에서 번식하며,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해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습니다. 

작은 새들을 홀려 잡아먹는다고 알려져 있기도 한답니다.







매과 새홀리기의 카리스마 비행




우연한 기회에 관찰된 새홀리기입니다.

아랫배가 붉은것이 만나게 되면 쉽게 관찰되는 포인트입니다.


생김새는 매와 똑같이 생겼답니다.


 








제가 만난 것은 두마리인데... 시간이 없어서 확인을 못했습니다.

주변에 둥지가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더군요.








새홀리기의 빠른 비행에 촬영하기 참 어려웠습니다.

촛점을 맞춘다음 셔터를 누르면 흐려집니다.


그래서 오늘 새홀리기의 포스팅은 비행장면을 잡은 것으로 만족해야할 것 같네요.

어젠 정말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대구엔 245mm가 왔다네요.

오늘 어찌 될지?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18



멸종위기종 쇠황조롱이를 처음 만나다.



새 사진을 본격적으로 촬영한지 1년 3개월이 되었습니다.

많은 새들을 촬영하였지만 아직도 못 만난 새들도 참 많습니다.


오늘은 남들에겐 잘보였지만 저에겐 처음 만나게된 쇠황조롱이를 소개할까 합니다.





쇠황조롱이는?



쇠황조롱이는 매목 매과에 속하며, 크기는 수컷 29cm, 암컷 33cm로 황조롱이보다는 3~5cm 정도 작습니다.

그래서 "쇠"자가 붙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황조롱이와 대체적으로 비슷하지만 암수 모두 눈썹선이 있으며, 꼬리가 짧습니다.

수컷은 주황색의 빰과 뒷목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푸른 빛을 띤 회색이며,

암컷은 윗면은 적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가슴과 배에는 어두운 갈색의 굵은 줄무늬가 있습니다.



황조롱이는 텃새이자 천연기념물이지만...

쇠황조롱이는 겨울철새이면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습니다.






새 사냥에 성공한 쇠황조롱이를 만났습니다. 



조복이 많은 날은 뭔가 틀립니다.

처음 만난 쇠황조롱이... 만찬 중에 있습니다.






색깔과 진한 줄무늬를 보면 쇠황조롱이 암컷입니다.

한쪽발로 사냥한 먹이(새)를 움켜쥐고 있는 모습이 당당합니다.


위 장소에서 조금 옮긴 자리입니다.

잡힌 새를 보면 대충 뭔지 감이 옵니다.   뭘까요? ㅎㅎㅎ

혹시 정답 기다리셨나요? 오늘 쇠황조롱이가 잡은 새는 되새입니다.






헉~ 저를 쳐다봅니다.

"에구 무서워라"



처음 만난 쇠황조롱이...엄청 예민합니다.





조복을 안겨준 쇠황조롱이에게 행복을 빌며...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은 행복한 하루 되시길...





위 사진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 였습니다.

Comment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