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에스키모로 변신(수리부엉이 유조)

 

 

 

 

[사진 촬영 장비] 캐논 1d mark4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컨버터 2X,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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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염색하는 붉은부리갈매기

 

- 겨울깃에서 여름깃으로 -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니 새들의 세상에도 변화가 많습니다.

 

그중에 털갈이를 하거나 새들의 색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붉은부리갈매기의 머리 색이 달라지는 모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겨울엔 머리가 전체적으로 흰색이고 눈 뒤쪽에 점이 있지만 여름이 되면 달라진답니다.

 

머리 전체가 밤색으로 변한답니다.

 

신기한 모습이지만 여름깃과 겨울깃을 함께 관찰하지 못하면 그렇게 느끼질 못한답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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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부분만 검은색이니
    더욱 특이하게 보이는 새군요?.. ^^

  • 신기 2020.06.09 23:56

    정말 신기해요 처음 알았어요 여름과 겨울 털색이 다른 새가 있다는걸

  • Mspot 2021.04.06 22:50

    여름깃 사진 꼬리깃에 흰 반점이 있는걸 보니 검은머리갈매기 사진인것 같네요....

 

우포늪에서 만난 여름깃의 황로

 

 

 

 

 

 

 

 

 

 

 

황로는 황새목 백로과에 속하는 조류로 백로중 가장 작다는 쇠백로보다도 작은 50cm입니다.

 

황로라 불리는 이유가 백로들 중에 여름철엔 머리, 목, 등의 일부가 주황색이기 때문입니다.

 

 

겨울엔 주황색이 없어지기때문에 육안으로 확인하기는 어렵게 됩니다.

 

크기와 형태를 자세히 살펴봐야 알 수 있게되는 것이지요.

 

 

번식은 백로서식지에 함께 소수가 번식을 한답니다.

 

관찰은 봄과 가을의 통과시기에 전국의 논과 초지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멸종위기종인 가시연꽃이 우포늪을 뒤덮은 관계로...

 

황로들이 가시연 위에 앉아 먹이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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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중인 큰고니를 만나다.


- 우포늪에서 -












우포늪에서 만난 큰고니들...





몇마리가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전 순간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큰고니 같은데 색이 좀 이상하더군요.

큰고니들은 매년 2월이면 겨울 월동을 끝내고 북쪽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올핸 유난히 오랫동안 남아서 월동을 하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털갈이하는 장면을 처음 보게되었답니다.



날개의 색은 그대로인데 몸과 목이 흰색에서 갈색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2. 2월에 만난 큰고니입니다.

순백색의 큰고니가 참 예쁘지요.



이번에 촬영한 큰고니들과 색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큰고니 몇마리가 몸을 단장하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몸의 색이 많이 변했네요. 갈색으로... ㅎㅎㅎ











이번주에도 우포늪을 가볼까요?

색이 얼마나 바뀌었을까 궁금하네요.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이 직접 촬영한 큰고니의 털갈이 모습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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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부리갈매기 여름깃인 갈색머리를 만나다.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붉은부리갈매기가 갈색머리가 됐습니다.

갈색머리는 여름깃이랍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붉은부리갈매기 20~30마리중에 딱 한놈만 갈색이네요.

아마도 아직은 시기적으로 이른 것 같습니다.  ㅎㅎㅎ






붉은부리갈매기를 소개합니다.
 

붉은부리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며,

크기는 40cm로 갈매기 중에는 작은 편입니다.


여름깃은 머리가 밤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진한 붉은색입니다.

겨울엔 머리는 흰색이고 귀깃부분에 검은색 반점이 있습니다.




주로 해안가, 하구, 호수, 강 등에서 발견되며,

겨울철새라서 이런 모습을 만나기 어렵답니다.


또한, 사냥을 잘 못하는 갈매기로 유명하답니다. ㅎㅎㅎ






붉은부리갈매기 겨울깃과 여름깃 비교 사진




아래 사진은 겨울깃의 붉은부리갈매기들입니다.
 
같은 날 촬영한 사진이랍니다.


머리는 흰색이며, 귀깃에 검은색 반점이 보이시죠. 
.






처음 본 사진과 동일한 선상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붉은부리갈매기의 여름깃이며, 정면으로 보는 모양입니다.


여름깃으로 혼자 변해서 모델이 되고 싶은 붉은부리갈매기입니다.





새들도 여름깃으로 변하는 걸 보니 정말 계절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요즘 들과 산에는 생강나무와 산수유나무에서 꽃이 피더군요.

아! 할미꽃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번 주엔 꽃을 찾아 다녀볼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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