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폭풍우가 치던 지난주 토요일(2020.9.12) 경북 동해안으로 탐조를 떠났다가 만난 제비갈매기 유조입니다.

 

제비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며, 크기가 36cm로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소수 통과하는 철새입니다.

​아종인 붉은발제비갈매기는 제비갈매기가 부리와 다리가 검은색인데 반해 붉은색입니다.

 

[새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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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새는 파랑새목 물총새과에 속하며, 크기가 27cm인 소형 조류이자 여름철새입니다.

 

부리와 다리는 선명한 붉은색이며, 머리꼭대기부터 꼬리까지 몸의 윗면은 적갈색입니다.

몸의 대부분은 연한 주황색을 띠어 일명 '불새'라 부르기도 합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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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노란색 새를 만난다면 100% 꾀꼬리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조는 어떨까요?

 

꾀꼬리는 참새목 꾀꼬리과에 속하며, 크기가 26cm인 소형 조류이자 여름에 만나는 여름철새입니다.

꾀꼬리는 몸 전체가 선명한 노란색이고 부리는 붉은색입니다. 유조는 가슴과 배는 흰색이며,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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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탐조 3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은 좀도요의 여름깃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좀도요는 도요목 도요과에 속하며, 크기가 15cm인 아주 작은 도요새 중의 하나입니다.

다리는 검은색입니다. 여름깃으로는 머리, 목, 윗가슴은 붉은색이며, 부리 주위은 하얗게 보입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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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2. 경남 창녕군에 있는 우포늪 탐조 시 만난 오색딱다구리 수컷입니다.

 

오색딱다구리는 딱다구리목 딱다구과에 속하며, 크기가 24cm로 딱다구리중에 작은 편에 속합니다.

몸의 윗면은 검은색, 등쪽에는 V자형 흰색 무늬, 배와 멱과 가슴은 흰색이며, 머리꼭대기가 붉은색입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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