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구미 해평습지에서 만난 청딱다구리 수컷입니다. 이마에 붉은점이 있으면 수컷, 없으면 암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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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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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를 키우는 청딱다구리 아빠새 포착

 

- 아기새에게 먹이를 게워내 공급한다. -

 

 

 

 

 

 

 

 

 

 

 

 

 

 

새들의 세상에서 지금은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둥지만들기, 알 낳기 및 품기 과정을 거쳐 태어난 아기새를 돌보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만 잘 보내면 아기새들이 독립을 하게되겠지요.

 

 

 

 

오늘은 아빠 청딱다구리의 아기새 육추장면입니다.

 

특이한 점은 벌레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먹이를 먹은 다음 아기새에게 와서

 

게워낸 다음 먹이를 공급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꿱', '꿱'하는 오바이트 소리를 내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것이 먹이를 게워내는 것이랍니다. 

 

 

 

 

 

 

 

 

 

 

 

이마에 붉은점이 관찰되는 것으로 보아 청딱다구리 수컷이랍니다.

 

아빠 청딱다구리가 엄마 청딱다구리보다 휠씬 진한 느낌을 줍니다.

 

 

먹이를 주는 모습도 과감하고 부정을 진하게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먹이달라고 보채는 아기새의 모습

 

 

 

 

 

 

 

 

 

 

 

 

 

 

 

먹이를 게워낸 모습... 부리 주변에 먹이가 관찰됩니다.

 

 

 

 

 

 

 

 

 

 

 

포토베스트... 감사드립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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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합 2013.06.09 10:32

    완전 대박입니다.
    어째 이리 잘 찾아내시는지요?

    집은 많이 발견했지만
    통 보이질 않으니 ㅎ~

    포토베스트 답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1주일 이내에 모든것이 끝나기때문에 잘 관찰해야합니다.
      이 시기엔 아기새의 울음소리를 잘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아빠 청딱다구리의 육아일기

 

 

 

 

 

 

 

청딱다구리 가족이 둥지를 튼지 1달... 아기새가 머리를 내밉니다.

 

먹이를 가져다줄 엄마를 기다리는 것이겠지요.

 

 

 

 

 

 

 

 

 

 

 

누구일까요? 청딱다구리 아빠랍니다.

 

딱다구리는 이마에 붉은점이 있으면 수컷이고 아니면 암컷이지요.

 

 

 

 

 

 

 

 

 

 

 

 

아빠 청딱다구리가 먹이를 게워내고 있습니다.

 

한번 오면 먹이를 게워내는 모습을 4 ~ 5번 정도 관찰됩니다.

 

 

 

 

 

 

 

 

 

 

 

아기새 작은 부리에 아빠 청딱다구리 부리를 집어 넣네요.

 

먹이를 넣어주는 것이겠지요.

 

 

 

 

 

 

 

 

 

 

 

 

아빠 청딱다구리가 부리를 빼내는데...

 

끈끈한 액체가 아기새와 연결된 모습이 관찰됩니다.

 

 

 

 

 

 

 

 

며칠뒤면 아기새가 이소를 하겠지요.

 

 

 

아기새가 몇마리 있을까요?

 

제가 확인한 건 3마리인데 2마리는 수컷, 1마리는 암컷이더군요.

 

 

 

 

 

 

 

 

촬영장비 : 캐논 7d, 망원렌즈 100-400mm, 촬영자 : 산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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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딱따구리가 새끼에게 먹이를 갖다 주는군요. ㅎㅎ
    역시 자식 사랑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매 한가지네요. ^^

  • 딱따구리가 날렵하게 생겼군요^^
    부정이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 아빠의 위치가 좋군요
    저는 엄마새가 왔는데 완전 허겁지겁.
    그래서 대강 찍고 와버렸어요..
    시간이 없어서....
    지금쯤 이소 했겠지요?

    • 제가 관찰한 결과를 말씀드리면, 수컷은 경험자이고 암컷은 올해 처음 새끼를 키워봐서 그런지 먹이를 주는 모습이나 행동들이 어설프답니다. ㅎㅎㅎ
      오늘 가보니 모두 이소를 했는지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백합 2012.06.09 18:37

    위에 저장이 안되어 여기다 다시 씁니다.
    백합이 사는동네에도 청딱따구리 참 많습니다.
    이렇게 리얼하게 아직 담아보질 못했답니다.
    어떻게 이렇게 담을수있는지
    대단한 열성없이는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 백합님도 새사진을 촬영하시니 아시겠지만 둥지에서 촬영은 아무래도 쉽지 않을까요?
      물론 아기새들이나 육추중인 새들에겐 조심을 해야겠지만요.


오색딱다구리보다 4cm가 큰 큰오색딱다구리






어제는 오색딱다구리를 소개시켜드렸는데...

오늘은 구분할 수 있도록 큰오색딱다구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큰오색딱다구리가 오색딱다구리보다 크기가 약간 큽니다.

오색딱다구리는 24cm이고 큰오색딱다구리는 28cm로 4cm가 더 크답니다.


큰오색딱다구리의 특징으로는 배 아랫부분이 붉은색인 것은 비슷하지만 검은색 줄무늬가 있답니다.

그리고 어깨깃엔 V자형 흰색 무늬가 없고 여러개의 흰색 가로줄무늬가 있습니다.





딱따구리들은 머리에 붉은 큰점이 있으면 수컷이고 없으면 암컷이랍니다.

오늘 촬영한 큰오색딱다구리는 수컷입니다.


 





같은 장소에서 오색딱다구리와 큰오색딱다구리를 함께 만났답니다.

혹시라도 비교를 해보고 싶으면 앞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사진으로 보면 금방 구분이 됩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큰오색딱다구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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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은 청딱다구리 놀이터



운이 좋았던 걸까요?

화원유원지 고사목에서 만난 청딱다구리들...



한두마리가 아니라 여러마리의 청딱다구리들이 고사목에서 놀고 있는 장면이 관찰되었는데요.

사진에서는 2마리만 보이지만 아래쪽에 한마리가 더 있었습니다.

같이 놀자고하니까 싸움을 하더니 쫓아버리네요.

 







딱다구리들은 고사목을 좋아한답니다.

이유는 벌레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강한 부리를 이용해 나무를 치지요. "딱따르르", "딱따르르"

그러면 벌레들이 밖으로 나온답니다.








오늘 만난 청딱다구리는 이마가 붉은 것이 수컷입니다.

암컷은 이마에 붉은점이 없습니다.


 





둘이서 한참을 놀더니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고사목을 보면 딱다구리가 생각나는 것은 이런 이유때문일겁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오후엔 맑은 하늘이 보일 것 같기도 하구요.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지요.

모두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청딱다구리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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