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2021.5.23,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에서 만난 뻐꾸기입니다. 한 곳에서만 관찰되는 것이 육추가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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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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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25. 대구지역 인근에서 뻐꾸기 소리가 들려 기다려보았다. '뻐꾹', '뻐꾹' 멀리서 보인다.

 

뻐꾸기는 두견이목 두견이과에 속하며, 크기가 35cm인 중형급 조류이자 여름철새입니다.

윗면은 균일한 회색이며, 날깨 끝과 꼬리는 검은색입니다. 배의 줄무늬는 가늘며, 노란색 눈과 눈테가 뚜렷하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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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뱁새의 하루




뱁새 즉, 붉은머리오목눈이를 지칭하는 말이죠.

우포늪에 위치한 대대제방을 걷다보면 다다닥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뱁새인 붉은머리오목눈이는 집단생활을 하는데 예네들이 이리저리 이동하는 소리랍니다.

오늘은 갈대 사이에 움직이는 뱁새 한마리를 순간적으로 포착하였답니다.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사진촬영이 어려운 뱁새....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붉은머리오목눈이는 뱁새로도 불리지만

새들 세상에서는 귀요미로도 불릴정도로 귀엽게 생겼답니다.







붉은머리오목눈이는 참새목 붉은머리오목눈이과에 속하며,

크기는 13cm로 아주 작은 소형종이랍니다.


몸은 전체적으로 밝은 갈색이고 배는 황갈색입니다.

부리는 짧고 굵으며, 흑갈색이랍니다.


뻐꾸기들이 탁란을 하는 대상이도 해서 불쌍한 새이기도 합니다.







촬영하는 도중에 바람이 살짝불었습니다.

갈대들이 움직이면서 흐릿하게 사진이 나옵니다.





오늘은 우포늪에서 만난 뱁새 즉, 붉은머리오목눈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곳 대구는 오늘도 폭염이 될거라고 예보를 내리네요.

요즘 엄청 덥습니다.  이웃분들 건강유의하세요.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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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새들처럼, 가수 : 변진섭)



두견이목 두견이과 뻐꾸기는?



두견이목에는 두견이과만 있습니다.


그리고 두견이과에는 전세계적으로는 139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6종만이 관찰됩니다.


매사촌, 검은등뻐구기, 뻐꾸기, 벙어리뻐꾸기, 두견이, 밤색날개뻐꾸기이다.







그 중 뻐꾸기는 두견이과의 대표적인 종으로 크기는 35cm로 중형 조류격이다.

윗면은 균일한 회색이며, 날개와 꼬리 끝은 검습니다.

배의 줄무늬는 가늘며, 노란색 눈과 눈테는 뚜렷합니다.


탁란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주 대상은 개개비, 붉은머리오목눈이, 휘파람새, 산솔새 등이다.

탁란은 알을 위 새들의 둥지에 넣어 두면 먹이나 육추 활동을 위 새들이 한다는 것이다.

 
수컷은 뻐꾹, 뻐꾹하고 울고 암컷은 삣, 삣, 삣하면서 운다.




아래 사진은 뻐꾸기 한마리가 전기줄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다. 

날이 약간 흐린 날에는 이런 모습이 시골에서 종종 보입니다.

 




뻐꾸기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오빠생각"이라는 노래가 있고

탁란을 잘하는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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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뻐꾸기 소리가 종종 들리는 것으로 보아 제가 사는 앞산에도 있는가봐요.
    상세히 봐 본 적이 아직은 없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저도 모처럼 포스팅 하였습니다.ㅎㅎㅎ

    • 네. 포스팅은 봤습니다.
      요즘 출장을 자주 나갑니다.
      뻐꾹 소리는 앞산 뿐만아니라 어디서든 많이 듣습니다.
      모습을 보기는어려운 것 같습니다.

  • 얼마전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한동안 울려퍼진 뻐꾸기 소리였는데 도무지 어디에 있는지 모를 전설의 소리 같았죠. ^^

  • 말로만 듣던 뻐꾸기 새군요?..
    실제는 처음 보는 새인 것 같아요.. ^^

  • 대관령은 소리는 매일 듣지만 본것은 사진이 처음 입니다.

  • 어 가끔 울 집에 오는 애들 같은데요?
    제가 밖에서 이 애들보면서 산들강님 이야기했는데
    역시 그쪽으로 갔군요 ㅋㅋ. 제가 밤에 워낙 시끄럽다고 했거든요 ㅎㅎㅎ
    아침과 밤에 새소리가 제일 많이 들립니다. 지금도 새 소리가 티비소리를 이겨낼 정도로
    크게 들립니다. 비록 카메라로 보여드릴 순 없지만, 저도 산들강님 못지 않게 새들과 함께 있답니다. ^^

  • 아하~ 뻐꾹하고 우는것은 숫컷이었군요. ^^

  • 저는 산들강님 포스팅 볼 때마다
    어떻게 매번 다른 새와 만날 수 있을까 궁금하고
    그 새들이 날아가기 전에 어떻게 다 포착해서 사진에 담으시는지 감탄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우리 나라에는 많은 새가 살고 있구나 깨닫게 되고 그렇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새들을 분류해보면 처음부터 살고 있는 토종텃새, 정착해가 사는 텃새, 겨울에 오는 겨울철새, 여름에 오는 여름철새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나가는 통과철새가 있답니다. ㅎㅎㅎ

  • 뻐꾸기가 저렇게 생겼군요~~~ ^^
    소리만 들었지 그 모습은 여태 잘 모르고 있었네요.

탁란이란 직접 둥지를 만들지 않고 다른 조류의 둥지에 자기 알을 낳아 기르는 걸 말합니다.
주로 두견이과 조류가 여기에 해당되며, 뻐꾸기도 포함됩니다.

문제는 뻐구기류의 알이 보통 숙주의 알보다 먼저 부화하여 둥지 안의 나머지 알이나 새끼를
둥지밖으로 밀어내는 것입니다.

탁란 대상종은 개개비, 붉은머리오목눈이, 휘파람새, 산솔새 등이 있습니다.

뻐꾸기는 두견이과에 속하며, 크기는 35cm입니다. 윗면은 균일한 회색이며, 날개 끝과 꼬리는 검습니다.
다른 뻐꾸기류에 비해서 배의 줄무늬가 가늘며, 노란색 눈과 눈테가 뚜렷합니다.

검은등뻐구기, 벙어리뻐구기, 두견이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산림, 개활지, 공원 등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해가 서산에 걸리기 직전에 만난 것으로 먹이 활동을 위해 밖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처음엔 직박구리인줄 알았습니다. 크기가 약간 크다는 느낌이 들어서 촬영해서 확인해보니 뻐꾸기더군요. 



앞에서 보니 직박구리와는 많이 다르죠.



휠씬 길게 느껴지는 날개와 꼬리깃...



이번 엉덩이를 들어 쇼를 보여 줄려는 듯...



돌아 앉는 모습까지...


오늘은 탁란을 주로 일삼는 뻐꾸기를 만나 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다음 뷰의 포토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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