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멧비둘기 부부의 다정한 모습(소나무 위에서)

 

-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대구수목원에서 -

 

 

 

 

 

 

 

 

 

 

 

 

 

 

 

 

 

 

사진을 촬영하면서 가수 이석님의 "비둘기집"이 생각나더군요.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으로 시작되는 노래인데...

 

 

 

멧비둘기(산비둘기)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그런 것을 본 것 같네요.

 

 

오늘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죠.  연인들도 비둘기처럼 다정하게 지내보세요.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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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에 숨어든 귀염둥이 콩새

 

- 대구수목원에서 -

 

 

 

 

 

 

 

 

 

 

 

 

대구수목원에서 만난 콩새 한마리입니다.

 

몇년 전만해도 참 쉽게 만나던 콩새인데... 요즘은 보기가 힘드네요.

 

 

 

한꺼번에 10여마리씩 관찰되곤 했는데... 아쉽습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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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황조롱이

 

- 맹금류이자 천연기념물 -

 

 

 

 

 

 

 

 

 

우포늪 주변의 얕은 산에 황조롱이 한마리가 내려앉는 모습이 관찰되었답니다.

 

이곳에서 살면서 혹시 먹이사냥을 하는 건 아닐까요?

 

 

 

 

 

 

 

 

 

 

 

소나무 가지에 살짝 내려앉으면서도 눈은 여전히 주변을 살핍니다.

 

맹금류답네요. ㅎㅎㅎ

 

 

 

 

 

 

 

 

 

 

 

먹이가 나타나면 쌩하고 달려들겠지요.

 

 

 

 

 

 

 

 

 

 

 

 

비상하는 황조롱이 한마리... 

 

 

매과 조류는 비상할때 정말 멋집니다.

 

 

 

 

 

 

 

촬영장비 :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촬영자 : 산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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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보고 갑니다
    우포늪은 정말 생태게의 보고란 말이 틀리지 않는 듯
    주말 잘 보내시고요^^

  • BlogIcon daumgogo 2012.07.01 00:49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 원일중학교 교사 김진희 라고 합니다.

    학생들과의 추억을 블로그를 통해 간직하고 싶어서 이렇게

    블로그를 찾게 되었네요 ^^ 소중한 초대장 한장 부탁드려봅니다.

    이메일주소는 gogiba446@naju.korea.com 입니다.

  • 황조롱이...튼실해 보이는군요.
    내일은 우포엘 다녀와볼꺼나?
    어디 좋은 정보 없는죠..


소나무에 앉아있는 귀요미 뱁새




지난주 토요일 오전 잠시 대구수목원엘 들렀습니다.

두시간 정도가 시간이 남아 운동삼아 아래위로 돌아다녔지요.

소나무와 화살나무가 있는 곳을 지나가니 새들의 지저귐이 들립니다.

가만히 서서 기다려봅니다.



이름은 붉은머리오목눈이... 우리나라 이름으로는 뱁새랍니다.

30여마리가 화살나무와 소나무를 왔다갔다하면서 벌레를 잡아먹습니다.


조류계의 귀요미로도 불리는 뱁새는 정말 귀엽게 생겼답니다.







세로로 확대해봤습니다.


 

 






가느다란 발로 소나무 가지를 꼭 붙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즘 새 사진 촬영할 시간이 부족해서 다른 분야 사진을 많이 올립니다.

겨울철새가 서서히 오기 시작합니다. 


10월말이 되면 많은 새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때 많이 올리겠습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뱁새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21

  • 아 진짜 귀엽게생겼네요~

    • 네. 정식명칭이 붉은머리오목눈이랍니다.
      눈이 오목한 것에 착안하여 오목눈이라는 이름과 머리가 붉은 색을 띈다고 붙여졌다고 합니다.

  • 이녀석이 뱁새네요
    말로만 들었지 처음 봅니다^^
    오늘도 좋은 녀석 하나 보고 갑니다

  • 뱁새가 아니라 밥새라고 우기는 아들에게
    왜 뱁새인지 어떻게 가르칠까요?
    밥을 잘먹어서라고 저렇게 통통하고 귀엽다고
    지금도 우기고 있답니다. ㅠㅠ

    • 밥 잘먹어 밥새라 불리고 이름이 순화되어 뱁새라고 우긴다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ㅎㅎㅎ
      뱁새라는 어원의 뜻은 특별하게 없더군요. 우는 소리에서 유래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장 맞을 것 같습니다.
      "배배" 하고 울거든요. ㅋㅋㅋ

  • 맵새 아주 똘망하게 생겼군요~
    계속 머리를 움직여 델텐데 새사진 찍는게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랭이 찟어진다는 속담 아시죠. 이곳에 나오는 뱁새가 붉은머리오목눈이랍니다.
      촬영방법을 알려드릴까요? 무조건 기다리면 됩니다. ㅎㅎㅎ

  • 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정말이지 겨울 철새가 몰려올 시기가 다가옵니다.
    장망원을 다시 들여야하나...

  • 그냥 마구마구~~미소가 피어 오르네요^^...
    붉은머리오목눈이...
    월매나 재빠르던지요 ㅎㅎㅎ...

  • 어맛..제목부터가 귀엽습니다요
    아마 새중에 가장 귀여운새가 아닐까 싶어요

  • BlogIcon 권양 2011.10.18 22:08

    아공~귀여워랑^^오동통~

  • 완전 귀요미에요..^^

  • 대응하자 댓글로,호응하자 댓글로
    종잡을 수 없는 악플은 이제 그만
    상하구분 없는 댓글로 서로 유쾌하게

    영민한 댓글 쓰면 자신이 멋스러워지고
    화친한 댓글 쓰면 서로 서로 좋아지고
    제꺽 제꺽 댓글 쓰면 너도 나도 시원 시원

    남녀노소 구분 없이 열려있는 댓글광장
    우리 모두 댓글 써서 참여의 힘 보여주자

    주인이 누구뇨? 댓글 쓰면 바로 주인!
    연결통로 생겨나는 댓글로 댓글로
    상한 마음 위로하는 따뜻한 댓글로

    박수치듯 댓글 쓰니 보는 사람 흔쾌하고
    해처럼 밝은 댓글 위안이요 격려로다
    일목요연 댓글 통해 친목관계 형성된다

  • 정말 뱁새는 딱 귀요미예요....ㅎㅎㅎ

  • 병아리 같이 귀엽게 생긴 녀석 겁이 맣은 것 같이생겼는데 잘도 잡으셨습니다.

  • 풍뎅이 2011.12.07 18:01

    아주 귀엽게 생겼네요^^ 직접 보고 싶어요


을숙도 소나무에 몸을 숨긴채 째려보는 황조롱이





오늘은 을숙도 시리즈 제4편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포스팅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제1편 을숙도 철새도래지  http://oks03.tistory.com/841 

제2편 을숙도 게 촬영 
http://oks03.tistory.com/842 

제3편  멸종위기종 물수리 
http://oks03.tistory.com/843 





황조롱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나, 멸종위기종은 아니랍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이 되어 있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하지만,

개체수가 제법되기 때문에 멸종위기종은 아니랍니다. ㅎㅎㅎ



처음 아셨죠?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의 구분 아시나요?

나중에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목이 된 사진입니다.

을숙도 소나무에 몸을 숨긴채 저를 째려봅니다.








날개를 펴고 활공하는 황조롱이...







가로등에 앉아 저를 쳐다봅니다.

다가오나 안오나 지켜보는 듯...


"조금만 더 다가오면 날아갈꺼야"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을숙도 시리즈는 이것으로 마칠 생각입니다.

몇개 자료가 더 있지만 다른 자료가 많아서 종결합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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