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흰줄박이오리와의 재회

 

 

 

흰줄박이오리 암컷이 보고 있는 곳에서 수컷 한마리가 재롱이 부리고 있습니다.

 

 

 

 

 

 

가끔은 꼬리를 흔들기도 하고 ...

 

 

 

 

 

가만이 있다가도...

 

 

 

 

 

이렇게 난리를 칩니다. ㅎㅎㅎ  이유가 뭘까요?


동일한 행동을 계속하는 것이 암컷을 유혹하는 것일까요?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6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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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꿩 수컷)의 태연한 위장기술

 

 

 

 

 

 

 

 

 

 

 

도로를 걸어가다 만난 꿩 수컷 장끼 한마리입니다.

 

어떻게 알았냐고요.

 

 유즘 수컷들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하여 날개짓을 한답니다.

 

그때 제 빨리 봐뒀답니다.

 

 

 

그런데 이 도로는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라 꿩이 살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도 날개짓을 하지 않았다면 발견하기 힘들었거든요.

 

그렇다면 장끼는 사람들이 많은 이곳에서 없는 듯 위장을 한다는 것이지요.

 

대단하지요. ㅎㅎㅎ

 

 

 

 

 

 

아래 사진에서 장끼를 찾아보세요? 숨은그림찾기입니다.

 

사진을 촬영한 제가 봐도 찾기 힘듭니다. ㅎㅎㅎ

 

 

 

 

 

 

 

 

 

 

잘 못찾으시겠다고요. 그럼....

 

 

 

 

 

 

 

 

 

정 중앙을 확대해보면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보세요. ㅎㅎㅎ

 

 

 

 

저는 이제 잘 보인답니다. 아직도 안보인다면 연락주세요.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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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검은가슴물떼새의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볼까요?

 






검은가슴물떼새는 도요목 물떼새과에 속하며, 크기는 24cm입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노란색을 띠며, 날땐 허리가 어두운 갈색입니다.

어린새는 전체적으로 황금빛의 노란색을 띤답니다.


어미새는 http://oks03.tistory.com/685을 참조하세요.





새까만 눈동자로 촬영하고 있는 저를 펴다보는 검은가슴물떼새

정말 귀엽습니다. ㅎㅎㅎ










눈을 홀기는 것이 저를 유혹하는 듯...

정말 예쁘고 귀여운 검은머리물떼새




모두 행복하세요.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검은가슴물떼새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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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목 돼새과에 속하는 방울새는 두툼한 부리를 이용하여

열매나 종자, 땅에 떨어진 종자를 먹는 걸 좋아합니다.


크기는 참새보다 약간 큰 14cm이고 머리와 가슴은 갈색을 띤 녹색입니다.

또륵, 또륵하는 방울소리를 내며, 주요서식지는 숲, 개활, 농지입니다.


해바라기가 여러개 있지만 유독 한개의 해바라기에 올라탑니다. 이유는 다 익었기때문입니다.

이 곳에 있으면 다른 방울새와 싸울 이유도 없습니다.




제법 많이 먹었습니다. 가장자리를 빼고는 열매가 보이지 않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볼까요?




이날 엄청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촬영중인데 시원바람이 불고 검은 구름이 하늘을 덮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카메라를 가방에 넣고 마구 달렸죠. 하지만 곧 비가 내렸습니다.

휴게소에서 잠시 쉬다가 또 달렸습니다. 대구수목원이 제법 커서 내려오는 동안 옴팍 젖었습니다.

다행이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카메라는 괜찮더군요. ㅎㅎㅎ



위 사진은 캐논카메라 eos-500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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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0 08:21

    카메라 걱정부터 하는 심정...
    ㅎㅎㅎ 이해갑니다..^^
    방울새..배터지겠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0 10:18

    방울새의 모습을 참 잘 담으셨네요.
    저도 언젠가 어느 새를 사진에 담은 적 있었는데
    어미가 새끼한테 먹이를 주는 장면이었죠.
    새가 무언가 먹을 때 모습을 보면 더욱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 햐`~정면사진이로군요
    며칠전에는 씨알머리도 안보였어요
    ㅋㅋㅋㅋ

    • 의자에 앉아서 촬영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저도 비때문에 촬영하다가 후다닥~~~ 도망 나왔습니다. ㅎㅎㅎ

  • 방울새가 엄하게 생겼네요..ㅋㅋ^^ 그래도 귀엽다는..ㅋㅋ

    • 민들레를 먹는 방울새를 촬영할땐 아주 귀엽고 예뻤는데... 해바라기 먹을땐 사진을 보니 못생겼더군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0 17:14

    해바라기를 아작을 냈군요 ^^
    아무거라도 잘먹고 예쁜 모습만 보여주는 방울새 잘 담으셨습니다.

  • 으미 이쁜 방울새 나에겐 안 보여주공..ㅋㅋㅋ
    해바라기 다 파먹고 없드만유~~ㅎㅎㅎ

    • 그래요. 다음 해바라기가 익으면 그곳으로 옮길 것 같네요.
      조금 기다려보세요. 예쁜 방울새 만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