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오랜만에 동해안으로 탐조 출사를 나가봤습니다. 새들은 거의 없고 꼬마물떼새만 관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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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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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갈매기와의 재회

 

 

 

올해는 유난히 동해안 출사가 많습니다.  내륙의 하천이나 저수지는 AI(조류독감) 여파로 출사를 못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기회에 갈매기들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흰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며, 크기가 70cm, 날개 편 길이는 137cm인 대형 조류입니다.


2년생 겨울깃은 몸 전체가 흰색으로 보이며, 부리는 분홍색이고 끝은 검은색이다.


주로 동해안에서 관찰되며, 가끔은 낙동강, 금강, 제주도에서 관찰되기도 합니다.

 

 

 

 

 

앞쪽 위치한 괭이갈매기의 크기가 47cm입니다. 역시 흰갈매기는 70cm니 차이가 많이 나죠. ㅎㅎㅎ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망원렌즈 6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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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흰꼬리수리의 수난

 

- 2017. 2. 19,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 형산강에서 -

 

 

 

 

지난주 동해안 출사 이후 형산강에 잠시 들렀습니다. 올해는 추위가 별로 없어 맹금류를 만나기 쉽지 않네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카메라를 설치하고 20분 정도 지나니 형산강 하류쪽에 난리가 나더군요.
누구인가 확인해보니 흰꼬리수리 유조입니다. 이런 재수가... ㅎㅎㅎ

그기에다 순회를 3번 이상을 해주니 오랜만에 제대로 만나봅니다.
그리고 흰꼬리수리는 멸종위기야생생물 조류 1급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뒤쪽에서 붉은부리갈매기 한마리가 흰꼬리수리 등에 탈려고 악착같이 따라옵니다.
그러다가 잡아먹히지는 않을까 계속 쳐다봤습니다. 겁이 없는 건지? 아니면 흰꼬리수리가 맹한 건지? ㅋㅋㅋ

붉은부리갈매기가 귀찮은지 몸부림치는 흰꼬리수리의 모습이 종종보입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망원렌즈 6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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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새사진 달력(물수리, 바다직박구리, 세가락도요, 흰줄박이오리)

 

 

 

2016년 겨울부터 시작된 조류독감(AI)로 인하여 육지쪽 출사는 못나가고 요즘은 바다쪽만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포항과 부산에서 직접 촬영한 물수리, 바다직박구리, 세가락도요, 흰줄박이오리를 모델로 하였습니다.
각자 사용하시는 컴퓨터의 모니터(그래픽) 사이즈에 따라 첨부파일을 받아 원본 그대로 사용하세요.
가로형은 1920*1080, 정사각형은 1600*1280을 이용하십시요. 그리고 본 사진은 저작권이 보호됩니다.
따라서, 본 사진의 편집 및 수정은 아니되며, 본 목적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1. 물수리(부산, 멸종위기야생생물 조류 2급)

 

 

 

2. 바다직박구리(부산)

 

 

 

3. 세가락도요(포항)

 

 

 

4. 흰줄박이오리(포항)

 

 

 

 

다운 받을 파일(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달리 다운 받아 사용하세요)

 

16001280.zip

19201080.zip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대포)  6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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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물러간 세종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 청정하늘이 이렇게 고맙게 느껴지네요. -

 

 

 

 

 

 

 

 

 

 

 

 

 

 

 

세종시에서의 생활이 어느듯 2개월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대구에 가지 않고 세종시에서 머무르고 있는데요.

 

 

토요일 멀리까지 촬영을 하러 갔다오는 관계로 힘이 들어 일요일엔 좀 쉬고 있었지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과 비가 섞여 내리더군요.

 

 

출사를 포기하고 쉬고 있는데... 오후에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하늘이 이상했습니다. 너무도 맑았지요.

 

 

미세먼지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메고 인근에 위치한 세종호수공원으로 나가봤습니다.

 

 

언제부턴가 사진을 촬영하면서 맑은 하늘이 귀하게 느껴졌답니다.

 

이유는 미세먼지겠지만 뿌연하늘이 지배하는 느낌의 공포를 느낀다면 이야가 되나요.

 

하여튼 오랜만에 보는 청정하늘은 정말 상쾌했습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표준줌렌즈 18-135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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