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둘러보는 대전 갑천에는 많은 조류들이 살고 있다. 최근들어 보이지 않던 꼬마물떼새가 공사장 하류에 나타나 먹이활동을 하는데 모습이 참 귀엽다. 쪼르르~~~ 달려나가는 꼬마물떼새
꼬마물떼새는 크기 16cm정도로 참새보다 약간 크다. 물떼새 중에 가장 작아서 꼬마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겨울깃에서 여름깃으로 변환되는 시점이라 모습이 평소와 약간 달라보인다. 만나더라도 잘 도망다니기 때문에 촬영은 쉽지 않은 편이다.
꼬마물떼새는 크기 16cm정도로 참새보다 약간 크다. 물떼새 중에 가장 작아서 꼬마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겨울깃에서 여름깃으로 변환되는 시점이라 모습이 평소와 약간 달라보인다. 만나더라도 잘 도망다니기 때문에 촬영은 쉽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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