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화원유원지, 몽환적인 빛갈라짐을 만난다.

2013. 11. 6. 06:48자연경관

 

 

빛갈라짐이 몽환적인 화원유원지

 

- 안개와 빛이 만든 환상적인 분위기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인근에 위치한 화원유원지에 올랐습니다.

 

흑두루미를 만날 수 있을까해서였지요.

 

 

하지만 오르기전부터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앞을 분간 할 수 없었지요.

 

보통 9시가 넘어가면 안개가 없어지니 기다려볼겸 해서 그대로 올랐습니다.

 

 

보이는 건 안개밖에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9시가 지나니 해가 뜨고 나무들 사이로 빛이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안개와 빛이 만들어내는 몽환적인 분위기는 경주 삼릉숲을 능가라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을 찾은 곳이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이네요.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광각렌즈 10-22m, 산들강의 새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