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박새 부모의 육추는 작은 몸으로 하다보니 정말 힘든가 봅니다. 가늘픈 몸이 애처롭게 느껴지네요.
사진에서 왼쪽은 부모, 오른쪽은 깔끔하면서 어려보이는 것이 아기새입니다.
엄마! 밥 주세요. 네에~~~ 오늘도 엄마는 새끼의 떼에 허리가 휩니다. ㅋㅋㅋ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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