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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참새목

오목눈이 유조는 홀로서기 중입니다.

by 산들강 2020. 6. 11.

대구의 여름은 정말 덥습니다. 그래서 대프리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폭염예보가 내려지는요즘 모두가 힘들어요.

 

육추를 끝낸 오목눈이 유조들이 폭염경보를 피해 시원한 물을 먹을려고 물 스프레이기에 붙어 있다.

현재는 여러마리의 오목눈이 유조들이 함께 다니면서 홀로서기를 하고 있지만 곧 뿔뿔이 흩어져 독립하겠지요.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