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육추를 하고 있는 꾀꼬리 엄마와 아기새 3마리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모두 무사히 이소를 하였습니다.
엄마가 사냥해온 먹이를 아기새들이 서로 달라고 조릅니다.
엄마는 아기새들 중에 순번을 정해 놓고 먹이를 부리 안쪽으로 넣어줍니다. 흐뭇한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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