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안압지 야경
2009. 12. 17. 22:59ㆍ자연경관
바람이 약간 아는 늦은시간... 경주 안압지에 들렀다. 카메라를 들고 처음으로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야경사진을 촬영하면서 참 어렵구나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안압지 입구의 전경.
안압지 전경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전설이 어려있는 "월정교" 모형이다.
즐거운 시간되었기를...
안압지 입구의 전경.
안압지 전경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전설이 어려있는 "월정교" 모형이다.
즐거운 시간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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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있으니 제가 야경 출사 한번
나갈예정입니다~^^
경주의 야경이 보기보다 참 좋은것같더군요~^&^
이때가 처음으로 야경을 촬영했는데...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준비물 꼭 챙기세요!!! 흔들리지 않는 삼각대, 리모컨(없으면 타이머), 색필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장소와 시간대...
추울 수 잇으니 방한장비 잘 갖추시고 바람이 불면 출발을 하시마세요!! 가봐야 도루아미타불 됩니다.
그리고 노출시간은 10초 전후가 가장 좋을 듯합니다. 저는 30초로 했더니... 사진처럼되었습니다.
담고싶은 야경출사지 중 한곳인 안압지네요
저도 올해는 안압지 야경~ 꼭 담고 와야겠습니다 ^^
준비를 단단히 하셔서 좋은 모습을 올려주세요
야경에는 역시 삼각대가 필수죠~^^
저도 준비된 샷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움을 느끼고 있죠~^^
몇번 출사를 갈 예정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다음부터 야경 출사를 나갈때에는 꼭 준비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