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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참새목

제비와 다른 귀제비를 만나다.(사진 비교)

by 산들강 2011. 6. 2.

(음악 : 타조, 가수 : 이태원)



제비말고 귀제비 보셨나요?


우리나라에서 만나는 제비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관찰되는 제비로는 흔하게 만나는 제비, 귀제비와 희귀한 갈색제비, 흰털발제비가 있답니다.



오늘은 제비와 귀제비에 대해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사진은 제비와 귀제비를 비교하였습니다.

많이 다르죠. 하지만 현장에서 만나면 약간 이상하다는 느낌만 받는답니다.






1. 귀제비 소개


참새목 제비과에 속하며, 크기는 19cm입니다.

적갈색의 허리와 뒷목에 의해서 제비와 식별됩니다.


꼬리에는 흰색 반점이 없으며, 머리와 날개, 등, 꼬리는 어두운 청색입니다.

가슴과 배는 연한 황갈색을 띠며, 검은색의 조밀한 세로줄무늬가 있습니다.


둥지는 호리병 형태를 만들며, 시골이나 인가의 건물에서 관찰됩니다.






2. 제비는?


참새목 제비과에 속하며, 크기는 귀제비보다 1cm 작은 18cm입니다.

인가에 접시형 둥지를 만들어서 흔히 번식합니다.


윗면은 광택있는 청색이며, 이마와 멱은 적갈색입니다.

멱 아래에는 검은색의 띠가 있으며, 배는 흰색입니다.








지저귀는 귀제비 다른 사진들...




가만이 앉아 있던 귀제비 한마리

제비와는 달리 몸에 줄무늬가 관찰됩니다.








지저귀기 시작합니다.

"재~잘", "재~잘"







앗! 이번에는 고함까지 칩니다.

"빨리 가세요. 귀찮아 죽겠네."


알고보니 저에게 짜증까지 냅니다.

촬영하다가 얼른 나왔습니다.



 

오늘도 웃어봅니다. 하하하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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