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철에 만난 이후 오랜만에 방울새를 만났습니다. 전깃줄 위에 앉아 있는 방울새를 차를 타고가다가 담았습니다. 방울새는 우리나라에 1년내내서식하는 텃새입니다. 크기는 14cm이며, 머리, 가슴은 갈색을 띤 녹색, 날개 깃은 검은색이나 노란색 띠가 있습니다. 숲, 개활 농지, 정원 등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온몸을 트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간지러워서일까요?
자리를 바꿔 앉은 방울새...
예쁘장하게 생긴 작은 새... 방울새를 만났습니다.
온몸을 트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간지러워서일까요?
자리를 바꿔 앉은 방울새...
예쁘장하게 생긴 작은 새... 방울새를 만났습니다.
'조류 > 참새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똥지빠귀 어린새를 대구수목원에서 만났습니다. (0) | 2010.02.08 |
---|---|
대구수목원의 귀여운 딱새 암컷 (4) | 2010.02.07 |
요기조기 둘러보는 멧새 수컷 (5) | 2010.02.05 |
봄 처녀같은 아리따운 동박새 (8) | 2010.01.31 |
콩새와 비슷한 밀화부리 (8) | 2010.01.29 |
눈앞에서 펼쳐진 콩새의 먹이활동 (2) | 2010.01.27 |
낙엽속을 거닐던 개똥지빠귀 (10) | 2010.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