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한파에 당황한 형산강 새들의 풍경





최근 갑자기 날이 추워졌습니다.

모두 잘 계시지요.


며칠전 형산강에 아주 살짝 다녀왔답니다.

물수리도 궁금하고 해서 가봤더니 물수리는 없더군요.



바람이 휑하니 불던 그 날... 새들도 기습 한파에 깜짝 놀라 당황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ㅎㅎㅎ




오늘 포스팅의 표지 사진입니다.

민물가마우지들이 한파에 집수정 위에서 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통 이맘때면 이곳에는 물고기 사냥에 여념이 없을텐데요.

사진을 촬영하던 시간이 12시경이 한낮인데도 불구하고 새들이 대부분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그나마 가운데 부분에서 먹이활동 중입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백로와 왜가리들이 안보입니다. ㅎㅎㅎ






상류엔 청둥오리들이 ....   덜덜덜 ...








이곳엔 흰빰검둥오리들이... 덜덜덜


 

 

 







아래쪽엔 동해안 간조시기라 물이 많이 빠졌습니다.


하중도엔 청둥오리들이 제법 관찰됩니다.








그 아래엔 청둥오리와 갈매기들이 모여 있습니다.








조금 더 내려가면 갈매기들만 모여서 ... 덜덜덜






날이 무척 춥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형산강 소식을 전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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