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성인봉 주변에서 만난 녹지 않은 눈

2012. 4. 28. 08:02여행

 

 

울릉도 성인봉 주변에서 만난 녹지 않은 눈

 

 

 

 

 

 

 

 

 

 

 

 

 

 

 

울릉도 여행중에 가장 이색적인 느낌을 받은 것은 성인봉을 올라갈때였습니다.

 

육지에서는 지난해 내린 눈이 모두 녹았지만 울릉도 성인봉 주변에는 아직도 눈이 녹지 않았더군요.

 

 

 

저희들이 올라간 코스는 도동쪽에서 성인봉을 거쳐 나리분지로 건나가는 것입니다.

 

차량을 타고 kbs 방송국 기지가 있는 곳까지 이동하였답니다.

 

 

 

 

이곳에서 성인봉까지는 4.6km이고 성인봉에서 나리분지까지 4.5km...

 

즉, 9.1km를 종주하게 된답니다.

 

 

 

 

 

 

올라가는 길에 새 촬영한다고 망원렌즈를 가지고 갔더니 사진이 딱 한장 남았네요. ㅋㅋㅋ

 

 

 

 

 

 

 

 

 

 

 

정상인 성인봉에 2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눈이 많고 녹기 시작해서 길이 칠퍽했답니다.

 

 

 

평소에 비해 너무 힘이 들었지요.

 

 

 

 

 

 

 

 

 

 

 

표지석의 뒷면입니다.

 

평상시엔 이런 모습 촬영 안합니다. ㅎㅎㅎ

 

 

 

 

 

 

 

 

 

 

 

 

 

이 사진을 촬영하게 된 내용은 사진에 있습니다.

 

해발 984m라는 것과 이 표지석을 1986. 10. 3일 세웠다는 것이 표시되어 있답니다. ㅎㅎㅎ

 

 

 

 

 

 

 

 

 

 

 

 

성인봉에서 바라본 주변 산입니다.

 

 

 

 

 

 

 

 

 

 

 

 

내려오는 길에 렌즈를 바꿨더니 이렇게 촬영을 했습니다.

 

산 곳곳마다 눈들이 녹지 않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런 눈들이 녹기 시작하니 계곡에는 물이 가득입니다.

 

 

 

 

 

 

 

 

 

 

 

 

 

 

 

저끝에 보이는 마을이 나리분지랍니다. ㅎㅎㅎ

 

이곳에서 3km 이상을 가야합니다.

 

 

 

 

 

 

 

 

 

 

 

 

 

 

 

계곡 밑을 쳐다보면 명이나물과 삼나물이 천지입니다.

 

아주 위험해 보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남아 있겠지요. ㅎㅎㅎ

 

 

 

 

 

 

 

 

 

 

 

한참을 내려왔는데도 눈이 녹지 않은 것이 보입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광각줌렌즈 10-22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성인봉 탐방기였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