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까치와 팔공산 계곡의 풍경

2012. 6. 24. 07:31조류/참새목

 

 

산까치와 계곡 이끼가 있는 풍경

 

 

 

 

 

 

 

산까치의 정식명칭은 어치입니다. 어치는 참새목 까마귀과 조류로 크기가 33cm랍니다.

 

일반 까치 46cm보다 작으며, 머리가 적갈색인 산림성의 대표적인 조류입니다.

 

 

 

몸은 회갈색이며, 허리와 날개엔 흰점이 있습니다.

 

시끄럽게 "과악", "과악"하고 울며, 다른 새들의 목소리 흉내를 잘냅니다.

 

 

 

 

 

이끼낀 팔공산 계곡에 어치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어치는 아마도 물을 먹으러 왔을 겁니다.

 

요즘 가뭄이 심하니 새들도 생활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셔터소리를 감지하고 바로 쳐다보는 어치...

 

사진을 촬영해보면 알겠지만 아주 예민한 새입니다.

 

 

 

 

 

 

 

 

 

촬영장비 :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촬영자 : 산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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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여강여호2012.06.24 07:46 신고

    날개에 있는 파란 줄무늬가 인상적입니다.
    이름만큼이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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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산들강2012.06.24 21:55 신고

      이름과 생김새는 이쁘지만 성질은 장난 아닙니다. ㅎㅎㅎ
      오죽했으면 숲속의 난폭자라는 별명이 붙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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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광제2012.06.24 08:24 신고

    딱 보니 아주 조심스럽게 담아낸 사진이네요...ㅎ
    애쓰셨습니다^^ 일요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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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산들강2012.06.24 21:55 신고

      그렇게 보이시나요. 아주 예민한 새라 운이 좋아야 담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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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미스터브랜드2012.06.24 08:32 신고

    어치라는 말은 처음 들어 봅니다.
    물고기 이름 같기도 하구요. ㅎㅎ
    일반 까치 보다는 크기가 작네요.
    무늬도 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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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산들강2012.06.24 21:56 신고

      산까치라는 이름이 친숙하지요. 어치하면 보통사람들은 물고기를 생각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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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온누리492012.06.24 08:49 신고

    어떻게 이렇게 작은 녀석 하나 놓치는 일이 없으신지
    부럽기만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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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비바리2012.06.24 11:01 신고

    팔공산은 언제 다녀가셨어요...
    가산계곡에도 새들이 엄청 많습디만
    가까이 와서 사는데도 올라가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치는 흉내내기의 달인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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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아미누리2012.06.25 16:08 신고

    저 파란 땡땡이 무늬를 한참이나 들여다 봤네요ㅋㅋ
    이 녀석도 깃털의 무늬가 독특한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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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2012.06.25 20:38

    요 녀석도 꾀꼬리만큼이나 시끄러운 녀석이죠?
    덕분에 잘 보겠습니다.

    날이 너무 덥습니다.
    출사도 쉬엄쉬엄하세요.
    건강 잘 지키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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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산들강2012.06.26 09:06 신고

      ㅋㅋㅋ 맞습니다. 너무 시끄럽지요.
      그리고 다른 새들을 많이 괴롭혀서 숲속의 난폭자라 불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