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성을 지르는 우포늪 꾀꼬리

2012. 6. 26. 08:59조류/파랑새목&칼새목

 

 

괴성을 지르는 우포늪 꾀꼬리

 

- 2012. 6. 23. 촬영 -

 

 

 

 

 

 

우포늪을 찾았던 지난주 토요일입니다. 꾀꼬리 2마리가 얼마나 시끄럽게 떠드는지...

 

곱디 고운 목소리로 알려진 꾀꼬리는 두가지의 울음소리를 낸답니다.

 

 

한가지는 모두가 아시는 곱고 예쁜 목소리, 나머지 하나는 경계를 하거나 화를 낼때 내는 괴성이랍니다.

 

꼭 숨을 쉬지 못할때는 내는 소리같습니다. "캑~~캑~~" 

 

 

 

 

 

 

 

 

 

 

 

 

 

 

저의 존재를 눈치채고 째려보는 꾀꼬리입니다.

 

여름철새들은 겨울철새와 달리 대부분 예민한 편이라 촬영이 쉽지 않지요. ㅎㅎㅎ

 

 

 

 

 

촬영장비 :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촬영자 : 산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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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2012.06.26 09:16

    고녀석 참으로 까칠해 보입니다. ㅎㅎ
    자신이 예쁘다는 것을 알아서 그런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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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조니양2012.06.26 09:57 신고

    세상에나, 색깔이 너무 고와요~ 늘 소리만 듣다가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네요 ㅎㅎ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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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산들강2012.06.26 17:37 신고

      색이 참 곱지요. 노란색이 있는 새라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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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온누리492012.06.26 13:42 신고

    맨닐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린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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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비바리2012.06.26 13:56 신고

    부리가 상당히 날카롭군요.
    색깔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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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2012.06.26 17:21

    와우~~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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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2012.06.27 12:57

    엄청 시끄러운 녀석인데
    기차 화통 쌂아먹은 표현으로 저는 썼답니다.
    역시 산들강님은 멋지게 담으셨구요.
    화질또한 너무 선명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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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산들강2012.06.28 08:56 신고

      수목들이 가려있어서 눈치를 못챈 것 같아요.
      다음엔 둥지를 꼭 찾아서 육추하는 장면을 촬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