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옛추억을 담은 마비정 벽화마을

 

-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2리 -

 

 

 

 

 

 

 

 

마비정의 유래

 

 

 

옛날에 어느 한 장군이 마을 앞산에 올라가서 건너편 산에 있는 바위를 향해 활을 쏘고는

 

 말에게 화살보다 늦게 가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말이 떨어지자 그 말은 힘을 다하여 재빨리 달려갔으나 화살을 따라 잡지 못하였다.

 

 

이 말은 죽임을 당하였는데,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말을 불쌍히 여겨

 

마을사람들이 "마비정"이라는 정자를 세우고 추모하였다고 전한다.

 

 

 

예로부터 청도지역, 가창지역 주민들이 한양이나 화원시장을 다닐때

 

 말을 타고 가다 정자에 쉬어가기도 하고 또한 물 맛이 좋아

 

 

 피로가 쌓인 사람이나 말이 이곳에 물을 마시고 원기를 회복하고 빨리 달렸다하여

 

 말 馬(마) 날 飛(비) 정자 亭(정) 또는 우물 井(정)으로 불린다.

 

 

 

 

 

 

마비정 벽화마을 입구입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화원자연휴양림이랍니다.

 

 

 

 

 

 

 

 

 

 

 

 

마비정 벽화마을 입구에 차를 세워놓고 걸어올라가니

 

장승 벽화가 시작되네요.

 

 

 

 

 

 

 

 

 

 

 

 

 

 

 

 

 

 

 

100년 돌배나무와 느티나무의 사랑이야기(연리지, 연리목)

 

 

 

뿌리가 만나면 연리근, 줄기가 겹치면 연리목, 가지가 겹치면 연리지라고 부르는데

 

이곳 마비정 벽화마을에 있는 돌배나무와 느티나무는 3가지가 모두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착시효과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대상을 보고 있으면서 위 아래로 이동하면 가만히 있는 벽화가 움직이는 듯 합니다.

 

 

 

 

 

 

 

 

 

 

 

 

 

 

 

 

 

 

 

 

 

 

 

이 곳에서 만난 벽화는 옛추억에 젖게하더군요.

 

 

저도 어릴땐 도시락을 난로위에 얹어 따뜻하게해서 먹곤 했거든요.

 

물론 너무 오래뒀다가 타기도 했지만요. ㅎㅎㅎ 

 

 

 

 

 

 

 

 

 

 

 

 

 

마비정의 유래가 담겨져 있는 벽화입니다.

 

 

 

 

 

 

 

 

 

대곡역에서 승용차를 타면 5~10분 거리에 위치한 마비정 벽화마을

 

대구 사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가보는 것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대구시내버스는 달성2번이 가면 정류장은 본리2리(종점)입니다.

 

대곡역에서 25분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캐논 dslr 카메라 500d와 광각줌렌즈 10-22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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