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태풍이 오기전에 강정고령보를 둘러보니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오기전에 강정고령보를 자전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요즘 늦여름기간에는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많이 해봅니다.

 

 

 

이번에는 아침 7시에 집에서 출발 강정고령보에 도착하니 8시 30분...

 

한바퀴 둘러보고 화원유원지에 도착하니 10시... 그리고 다시 집에 오니 1시네요. ㅎㅎㅎ

 

 

 

 

제15호 태풍 '볼라벤'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고원을 뜻한다고 하는데...

 

대형 태풍이라 우리나라에 엄청난 피해를 줄것으로 예상이됩니다.

 

모두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할 듯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둘러본 강정고령보입니다.

 

늦장마로 인해 강물이 많이 불어난 상태입니다.

 

 

 

 

 

 

 

 

 

 

 

 

강정고령보 수문인데 생각보다 많은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수문을 보면 수문의 바퀴가 깨끗한 부분과 물이끼가 껴있는 부분이 구분됩니다.

 

 

물이끼가 껴있는 부분만큼 수문이 누운 상태입니다.

 

그만큼 수위를 낮게 유지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단순 월류가 아니라 방류를 하고 있는 장면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강정고령보를 보고 있으면 안타깝습니다.

 

어짜피 만들 보라면 대구와 고령을 연결하는 도로를 함께 건설했으면 어떠했을지...

 

 

아직은 공사차량 이외에는 자전거들만 이동하는 곳입니다.

 

도로는 위쪽으로 10km지점에 성주대교가 있고 아래쪽으로는 4km밑에 사문진교가 있습니다.

 

 

다른 말로하면 14km 이내에는 다리가 없다는 말이지요.

 

예전엔 이곳이 나루터였다는 건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ㅎㅎㅎ

 

 

 

 

 

 

 

 

 

 

 

강정고령보 상류의 모습입니다. 흙탕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태풍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무지 궁금합니다.

 

 

 

 

 

 

 

 

 

 

 

 

 

 

 

 

 

 

 

 

 

 

 

 

 

 

 

 

 

 

 

 

 

제15호 태풍 '볼라벤'을 인터넷과 TV를 보면서 옛날 2002년의 루사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때 저는 대구에 있었는데... 낙동강물이 제방 1m까지 찾던 기억이 납니다.

 

 

낙동강 상류와 금호강에서 유입된 빗물이 강정고령보 하류인 달성습지를 완전히 덮었지요.

 

주변은 물밖에 보이지 않았고 비가 조금만 더 내렸다면 정말 큰일이 났을 겁니다.

 

낙동강보다 성서공단은 해발이 낮아 위태위태해 보였으니까요.

 

 

이번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루사와 크기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국민 모두가 태풍에 잘 대비해서 무사히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캐논 dsr 카메라 500d와 광각줌렌즈 10-22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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