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내부의 습지원
- 그린을 담습니다. -
아직은 완전 개방을 하지 않은 국립생태원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생태원 홈페이지(http://www.ecoplex.go.kr/)를 방문하세요.
저는 가장 위쪽에 위치한 용화실못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습지원에 가면 뭔가(? 새) 있을까 싶었죠.
이날은 꼬마물떼새, 멧비둘기, 백로, 왜가리, 참새, 개개비만 관찰되더군요.
몇년 지나면 아주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린을 상징한다는 조형물입니다.
국립생태원을 방문하면 입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광각줌렌즈 10-22mm, 산들강의 새이야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한컷에 담은 예천 회룡포의 녹색 여름 (8) | 2013.06.30 |
---|---|
소소한 느낌의 여름 주산지 (4) | 2013.06.23 |
누렇게 익은 보리를 만날 수 있는 대구수목원 (5) | 2013.06.07 |
울릉도의 작은 공원, 예림원의 소소한 풍경 (4) | 2013.05.27 |
아름다운 울릉 관음도의 도보여행 (0) | 2013.05.20 |
"가수 이장희"의 아름다운 울릉천국 (2) | 2013.05.13 |
단양 팔경 중 으뜸, 도담삼봉(1박2일 촬영지) (2) | 201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