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익은 보리를 만날 수 있는 대구수목원

 

 

망원렌즈로 촬영한 누렇게 익은 보리

 

- 대구수목원 분수광장 앞에서 -

 

 

 

 

 

 

 

 

 

 

 

 

 

 

대구수목원 중앙분수대 광장에는 매년 여러가지 행사를 한답니다.

 

그 중에 겨울을 나고 봄과 여름이 되면 누렇게 익은 보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추억속에서 그 날카롭고 불편했던 보리타작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겠지요.

 

나이 드신분이라면 보리타작의 불편했던 것들이 추억으로 날 것 같네요. 

 

 

망원렌즈로 f값을 10에 놓고 촬영해봤답니다.

 

망원렌즈로 촬영해보니 주변은 모두 사라지고 보리만 보이네요. ㅎㅎㅎ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